收聽달언니와 말랑씨的사랑 그 생채기歌詞歌曲

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2011年12月9日

사랑 그 생채기 歌詞

사랑, 그 생채기 - 달언니와 말랑씨

詞:달언니와말랑씨

曲:달언니와말랑씨

編曲:달언니와말랑씨/김지영/박성진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자란 생채기

너 떠난 이 곳에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갈 곳을 알 수 없는 미로

그대

어둠이 짙어가는 깊은 숲

나는

해가 사라져버린 새벽

추억으로 버려진 누더기

너 떠난 이 곳에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자란 생채기

 

아픔으로 모자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