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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잔

강진2019年9月2日

막걸리 한 잔 歌詞

막걸리 한잔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