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Like a dream) 歌詞
꼭 (Like a dream) - 金聖圭 (김성규)
詞:BLSSD/김성규
曲:BLSSD
編曲:BLSSD
없었어
두려움조차 무섭지 않았어
눈감은 듯 어둠은 눈뜨면
모든 게 새로워
Oh 난
비웃었어
걱정 따위 꿈꿀 수 있었어
늘 내 곁엔 꿈속의 꽃처럼
날 보고 웃었어
Oh 넌
시간이 짙어지고
내가 맞는 걸까
바람에 흔들리고
나조차 날 의심해
괜찮아 난 괜찮아
너만 있으면 흐렸던 날들도
그래 이제야 선명해져
날 넌 깨웠어
널 꼭 안아줄게
내가 흔들릴 때
그런 날 채워준 너를
날 일으켜준 너를 yeah
손 꼭 잡아줄게
내가 주저할 때
그런 날 지켜준 너를
그저 날 안아준 너를
이런 날 빛내줘 고마워
돌아봐 모든 게
꿈처럼 찬란해
You are the answer for me
길을 잃은 듯해도
엉망이 될 때에도
같이 걷는 너
시간이 깊어지고
난 어딨는 걸까
물결에 일렁이고
나조차 날 의심해
괜찮아
난 괜찮아 너만 있으면
흐렸던 날들도
그래 이제야 선명해져
날 넌 깨웠어
널 꼭 안아줄게
내가 흔들릴 때
그런 날 채워준 너를
날 일으켜준 너를 yeah
손 꼭 잡아줄게
내가 주저할 때
그런 날 지켜준 너를
그저 날 안아준 너를
이런 날 빛내줘 고마워
You don't have to try so hard
날 감싸 주던 너
그때 그때 그때에 너와 나
You don't have to cry for me
내 품에 기대 이제
널 꼭 안아줄게
내가 흔들릴 때
그런 날 채워준 너를
날 일으켜준 너를 yeah
손 꼭 잡아줄게
내가 주저할 때
그런 날 지켜준 너를
그저 날 안아준 너를
이런 날 빛내줘 고마워
넌 나의 봄과 같아
넌 나의 별과 같아
알아 네 맘과 같아
넌 나의 봄과 같아
넌 나의 별과 같아
알아 네 맘과 같아
이런 날 빛내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