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PSY的밤이 깊었네 (Sleepless) (feat. Heize)歌詞歌曲

밤이 깊었네 (Sleepless) (feat. Heize)

PSY, Heize2022年4月29日

밤이 깊었네 (Sleepless) (feat. Heize) 歌詞

 

밤이 깊었네 ft. 헤이즈 (Sleepless) - PSY (樸載相)/헤이즈 (Heize)

詞:캡틴락/PSY

曲:캡틴락/PSY

編曲:서원진

Chorus by:헤이즈(Heize)/PSY

Guitar by:서원진

Recorded by:이기호 @P NATION/정은경 @INGRID Studio

Digital Editing by:이기호 @P NATION/정은경 @INGRID Studio

Mixed by:구종필 @KLANG STUDIO

Mastered by:Chris Gehringer @Sterling Sound

Original Title:밤이 깊었네

"밤이 깊었네" as performed by:크라잉넛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또다시 밤이 깊었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둘러보니

혼자 세상의 짐을 싹 다 짊어졌네

생각이 많아지고

세상 다 가지고 싶었지만

세상 앞에 나는 결국 작아지고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는

구겨진 내 삶의 지도

그래 내일부터

남보다 나은 인간이 되길 바라본다

그게 뭐든 간에 가까이에 두고

먼 산만 바라본다

그게 대체 뭐라고

일단 미간을 찌푸리고 본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나도 모르게 얼룩이 졌네

세월 따라 걷다 보니

점점 때가 묻어 멀리 와 버렸네

살다가 당황해서 실은 방황했어

그래 그런 거지 같은

그저 그런 상황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설명만이 장황했어

어쩔 수가 없어 겉과 속이

다르게 살아야 돼

그게 뭐든 간에 마음 깊숙이에

꾹꾹 눌러 담아야 돼

모가 난 돌이 정에 맞잖아

뭐를 숨기고 참아야 돼

그렇게 살아가야 돼 살다 가야 돼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밤이 깊었네 (Sleepless) (feat. Heize) 的評論 (1)

Barbie Wong
Barbie W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