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歌詞
Film - CHOIJIJI/煥熙 (환희)
詞:CHOIJIJI
曲:CHOIJIJI
언젠가 흐릿해진 그 기억들
어쩌다 한 번쯤은 그려본
아찔한 온도의 햇살과
포근한 공기의 대답과
아득한 결말의 소설과
농담 한 모금
언젠가는 닮고 싶어
순진했던 얼굴을
바보같이 크게 울어봐도
실없는 소리에 웃어봐도
구름 한 점도 없는
티 없이 그저 맑은 하늘의
솔직함을 빼닮은 그때는 필름처럼
지나가
지나가
언젠가는 갖고 싶어
숨 가쁘던 여름밤을
언젠가는 닿고 싶어
이제서야 빛난 날을
잡힐 듯 말 듯한 기억과
이루지 못한 작은 꿈과
어쩔 수 없을 그리움과
슬프지 못할 씁쓸함과
지나가
지나가
바보같이 크게 울어봐도
실없는 소리에 웃어봐도
구름 한 점도 없는
티 없이 그저 맑은 하늘의
솔직함을 빼닮은 그때는 필름처럼
지나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