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만 아는 세상 歌詞
우리 둘만 아는 세상 - JUNIEL (주니엘)
詞:JUNIEL
曲:이도형(AUG)/JUNIEL
그런 날들이 있지
누군가 툭 뱉은 말이
깊이 박혀서
내가 작아지고
괜찮아질 거라고
누군가의 따뜻한 온기에
철없이 울게 되는 그런 날
하루의 끝에선
잠에 들 수조차 없는
무거운 숨의 이유도
다 알 수 없겠지만
너 눈물 한 조각도
삼켜내기 힘들 때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
혼자인 것 같을 때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말하지 않아도 넌
내가 어떤 마음인지 아나 봐
살며시 손을 포개어 웃는다
어른이라는 건
많은 것에 무뎌지고
익숙해지는 일이라고
너는 말하지만
기나긴 어둠 속에
마주했던 꿈들이
언젠가 너의 삶 속에
큰 위로가 되기를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가슴속에 묻어둔 많은 날들
서툰 기억들을 거슬러
다시 너를 비출 테니까
너 눈물 한 조각도
삼켜내기 힘들 때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
혼자인 것 같을 때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언제라도 내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