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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Void (Re:)

씨즐2020年8月21日

Blue Void (Re:) 歌詞

Blue Void (Re:) - 씨즐

詞:한동민

曲:한동민

編曲:씨즐

돌이킬 수 없는 그날은 다 가네요

보이지 않죠

그대여 나 볼 수 없나요 날 믿어요

다 간직 할게요

가슴에 너를 난 보낼 수밖에

다 거짓말예요

오 그대여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날 지켜온 너의 품 안에 나는 떠났어도

푸른 눈 망울에 다 띄어 보내오

다 지워갈게요 나 이대로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그대를 보내도

나의 마음 안 한 켠 그대 떠오르죠

다 지워 보내요

숨겨온 그대와 추억의 조각들도

다 떠나 보내요 다 가져가세요

우리의 추억도 다 가져가세요

다시 떠오를 추억들도 나 다 드릴 게요

나 이제 웃어요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