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Void (Re:) 歌詞
Blue Void (Re:) - 씨즐
詞:한동민
曲:한동민
編曲:씨즐
돌이킬 수 없는 그날은 다 가네요
보이지 않죠
그대여 나 볼 수 없나요 날 믿어요
다 간직 할게요
가슴에 너를 난 보낼 수밖에
다 거짓말예요
오 그대여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날 지켜온 너의 품 안에 나는 떠났어도
푸른 눈 망울에 다 띄어 보내오
다 지워갈게요 나 이대로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그대를 보내도
나의 마음 안 한 켠 그대 떠오르죠
다 지워 보내요
숨겨온 그대와 추억의 조각들도
다 떠나 보내요 다 가져가세요
우리의 추억도 다 가져가세요
다시 떠오를 추억들도 나 다 드릴 게요
나 이제 웃어요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미소가 힘들게 하네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그대를 그려요 그대를 지워요
나 너를 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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