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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이 늑대

jeonjinseo2018年11月27日

개 사이 늑대 歌詞

woorim、QM - 개 사이 늑대

作詞:QM

作曲:woorim

난 평범함 사이

거리를 유지하는 중 너완 다르단

가사를 써내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중

이지 길을 잃은 난

힙합에 묶이는 중 음

세상 돌아가는 톱니바퀴

부속품되어

살아가는 모습 마치 받침

그때 깨달았지

나는 튀어나온 못이었고

모두가 날

손가락질 했다는 걸 말야

도대체 내가 왜 참아야돼

내 꼬리는 흔들릴 생각이 없네 잠깐

왜 다들 침을 흘리는데

파블로프의 종은 울렸고

링에 던져졌네

다들 탓하기 바빠

숨쉬기 힘들어 털이 날리고

기침을 하다

털을 보고 깨달아버렸네

그래 여긴 내 집이 아닌게

분명해 지금 난 개 사이 늑대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내가 랩을 하면 손을 흔들어줘

진실을 말하면

누군가에겐 긁어 부스럼

진실을 뱉어놓고

거짓을 휘갈기면

예술이라 박수치곤하지

느끼는 피로

사냥할까 고민중이야

누군가에겐 식인 이겠지만

나는 거저 사는거지 시길

내 밥그릇은 이미

힙합을 벗어나 키비

형이 광화문에

걸었던 가사들에 비빌

것들을 빚어내고 사냥감을 쫓아

한발짝 물러섰다

놈의 목덜미를 물어

달빛아래 차게 빛나는중이야

나는 원래 알고있었지

남들과 다르단걸 무려

위대하신 짖는 개 분들은

내게 책임감을 물을 때마다

자기들 밥그릇 안에 곰팡이가

피어나는 지도 모른체

사료들만 쳐먹기를 바라네

가끔 고기를 섞어주면은 wow

게시판 글들에 묶여 안도하길

나 역시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깨달은것이 많아

핸드폰 내리고

지하철에 사람들이

무엇을 보나봐봐

힙합은 여전하네 매니악

그렇기 때문에

난 삶을 노래하길 바래

되길원하는건 대중가수

전엔 고루하다 느꼈지만

보고 느꼈네

내 곡을 듣는 엄마의 하품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나 답게 사는게 어때서

난 개 사이 늑대

여긴 내집이 아닌게 분명해

난 개 사이 늑대

 

개 사이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