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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ggy Jang Choong Dan park

신성2020年7月10日

The foggy Jang Choong Dan park 歌詞

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춘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춘단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