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歌詞
Song: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Artist: Ailee
Lyrics: 이미나
Composed: 로코베리
Arranged: 로코베리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的評論 (8)
단 한번 축복 就這一次的祝福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短暫對視之後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你淚雨如下 한번쯤은 행복하고싶었던 바람 祝願你幸福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直到把你逗笑 모두, 잊고 살아가라 忘記一切生活吧 내가 널, 찾을 테니 我好像在找尋你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當你再次呼喚我時候 잊지 않겠다 我不會再忘記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緊張地守護著你 우습게 질투도 했던 也曾可笑地嫉妒你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你曾給我的所有瞬間 언젠가 만날 何時能再重逢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我們最幸福的那天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我像初雪一樣向你靠近 너에게 내가 가겠다 我要去見你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摺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讓我的人生變得溫暖
歌詞寫很好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摺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讓我的人生變得溫暖
獨自一人,孑然一身,存於這世上 歌詞就是金信寫給恩倬的信 看了之後心好痛 好幾處都對應了 歌詞有很多金信心裡獨白 這本來就是一個悲劇結尾 轉世回來的話恩倬就只剩兩次輪迴次數 當恩倬用完所有次數 金信又要孤獨一人直到永遠 所以歌詞才會對應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摺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讓我的人生變得溫暖 對應標題的孤獨燦爛 人生因為有了你才燦爛你走了我就變成孤獨了 另外一種說法是開放式結局 恩倬幻化成天使了 如果真的是幻化成天使就好了 這樣就能永遠陪在金信的旁邊 也不會孤獨了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摺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讓我的人生變得溫暖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麼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摺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讓我的人生變得溫暖
美妙歌聲壓全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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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初雪般走向你 聲音超強實太美 OST女王 Aliee 現場表演最岩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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