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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嚴正花1998年12月28日

초대 歌詞

초대 - 嚴正花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새울 우리 밤을

난 기다려 왔어

불을 켤 필요 없어

아무말도 필요 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맏긴채

그대 눈을 감고 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눈빛과 이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 없어

난 준비가 되 있어~~~~~~~

그대 나의 이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어갔어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해~

그대 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가슴에

그대 사랑을 이름내릴께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눈빛과 이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해

그대 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가슴에 그대사랑을 이름 내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