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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uroy Pants

쏘노로스2026年9月18日

Corduroy Pants 歌詞

Corduroy Pants - 쏘노로스

詞:김예찬

曲:쏘노로스 (Sonorous)

編曲:쏘노로스 (Sonorous)

우린 같은 하늘 아래서

나란히 앉아 웃었지

그닥 재밌는 얘긴 아니어도

우린 파도 소리 위에서

흥얼거리곤 했었지

이 밤이 우릴 덮쳐온 데도

그렇게도 넌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진심이었기에

나만 모르는 듯 조각내 숨겨버렸지

알아 다신 오지 않을

순간이었단 걸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

몰래 잡은 손은 길 잃고

허공을 휘적거렸지

분명히 같은 자리인데도

하루 종일 기다려봐도

이젠 조용한 알람이

나를 향한 네 표현인듯해

그렇게도 넌 우리 사이를

잘라내기에 진심이었기에

널 탓하려고 난 고개를 돌려버렸지

맞아 사실 후회 남은

순간이었단 걸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