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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ance

김아름2018年11月29日

Solomance 歌詞

솔로맨스 (Crush) - 김아름 (金雅凜)

詞:nVyond

曲:nVyond

編曲:nVyond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또 쓰고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고백해

 

이런 내 맘을

너도 알고 있는지

아니면 나 혼자만의 착각이니

 

네 앞에만 서면 내 가슴이

작아지는 것 같아

가뜩이나 작은데

Oh no no no 쳐다보지마

 

가슴 뛰는 내 맘 들킬까

조마조마해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오 어지러워 널 볼때 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이런 좋은 느낌 사랑인가봐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또 쓰고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고백해

이런 내 맘을

너도 알고 있는지

아니면 나 혼자만의 착각이니

 

썼다가 지웠다가 또 쓰고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고백해

 

이런 내 맘을 너도 알고 있는지

 

 

아니면 나 혼자만의 착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