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Roy Kim的摸不清的思緒歌詞歌曲

摸不清的思緒

Roy Kim2013年6月25日

摸不清的思緒 歌詞

도통 모르겠네 - Roy Kim (로이킴)

언제 너의 손을 잡으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앞에 있는 영화 내용은 뭔지 궁금하지도 않네

지금 이때다 나는 꼭 잡을 테다 하면 시간은 다 갔네

영화가 거의 끝날 때쯤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손을 뻗었지만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갤 돌려 나를 보면 나는 그냥 웃네

 

언제 네 입술을 맞추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너의 집 앞은 가까워 오고 미쳐버리겠네

지금 이때다 나는 다가갈 테다 하면 정적만 흐르네

 

통금시간이 거의 다 됐을 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나는 다가갔네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개 들고 나를 보며 나는 다가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