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탐쓴 (TOMSSON)的무제歌詞歌曲

무제

탐쓴 (TOMSSON)2017年5月16日

무제 歌詞

무제(No Title) - 탐쓴 (TOMSSON)

詞:탐쓴

曲:Cash Note

It goes 매일 나의 주제는 무의미

그냥 하는 거 이 앨범도 그렇지

그냥 기계처럼 내 가사를 적어

진부한 얘기 맞고 진지할 뿐 야 bro

내 앨범의 이유는

그냥 느낌이라는 것

매일 먹는 밥의 반찬 늦게 일어나도

자판을 두드릴 힘 여력 넘쳐 뭐

2002 한국 열기 벌크 업

내 성대와 부딪치며 벌컥

Sliding 하는 투명 액체 또 벌써

한 컵 다 비웠고

내 다음 가사를 또 엎어

그러다 나온 이 곡의

주제는 그냥 없어

꽈배기 엮어놓은

음악과 tomsson 관계는

No one night stand

더 깊숙이 diggin it

그 느낌을 맛보고

나를 못 떠나는 비트 위

나한텐 날 조여오는

딱 붙는 skinny jean 어쩜

2계절이 다 된 대한민국의

내 소린 변해 즉흥적

아냐 나나 사실은

Planman 의지는 확실하지

지당한 생각을 가지고

날 판단해 what the

없어 이곳엔 나를 이해할 적도

불안함 감춰도 실체도 없이 날 겁줘

비겁도 때를 보며 비춰야 미덕도

빛을 발하겠지 내 전공은 psyche

But 나도 모르는

내 속을 니네가 점쳐

한때는 나도 속을 뻔해 미래는 없어

내가 만드는 거라 생각해 이건 본성

탐색 미로 속이지만

내 머리는 온전해

내 말은 전에도 했다시피

나는 매일매일을 선전해

니 주위에 사람들이 멍청해 보일 뿐

진지를 잡숴 근데 나보다

진지하진 않지 aight

나보다 진지하진 않지 진지하진 않지

진지하진 않지 진지하진 않지 aight

Sh*t 오늘도 하다만 일이 잔뜩 해

결심을 죽어라 먹고 소화는 난중에

게으름이 붙어 적당히

Ya I'm feel so good

그냥 이게 좋아 죽네 yeah

뭔 말을 해도 미리 말해 나는 모순을

사랑하는 사람 내가 적는

Rhyme의 모습은

검은 느낌이 나는 데 나는

지금 이 느낌을 봐도

지금 이 억양을 봐도 그냥 한국인

I'm proud of it 자랑스러워 영어로

풀어도 벗겨지지 않아

나의 뿌리 근본

벗어도 벗겨지지 않는

이건 나의 옷

내 지치지 않는 뺑이 도는

Daily cycle a ah

본동 또 영대 병원에서

대구로 서울까지

날아가 홍길동 심보

대구에 살 뿐이야

내 활동지는 전국구

난 사람들이 쉽사리

못하는 것을 펼쳤고

이 뻔한 주제들은

내 실천으로 변절

이제 이 만치

느낌을 느꼈다면 적성

이 짓거리가 아니라는

확률은 없어 boi

무수세월 니 안일함과

내 꺼는 달라 보이겠지

뭐라 캤지

나는 쨋든 할거라고

작품을 그리고 찢고

기록해서 팔 거라고

F**k 한국도 미국도

나를 가둘 수는 없지

난 그냥 tomsson

내 이름에 걸 맞는 법칙

믿음에 미를 더하는 짓

기름을 들이 붓는 짓

난 백남준에 과감함으로

매체들을 다 희롱하지

다 노예처럼 걸레처럼

남의 눈치에 대주지

Image makin'

What the f**k is this

대구와 compton

내 친구 집이 합친 this

난 별 보고 다른 별도

따러 가지 is this

마이 달러 난 누구와는

다르게 내 신념에

타협 보는 것은

매우 편협해 아님 말어

잘 보고 다들 경청

난 나를 직접 선전해

Bandura 법칙 내 역사는

내가 쓰니 조용하게 경청해

No title it ain't hard to do

사람들은

말하지 지 미래에 감춰둔

지 꿈을 위해 사는 것은

절대 어렵지가 않데

그간 잃고서

잊고서 걸어 지가 맞데

나 또한 사실 그렇지

But 죄다 지랄 같애

난 좋아서 좋았던 것을

아직까지 할 때

거기에 내가 이룰 쾌거

몇 개를 더 할 때

 

어릴 때 내가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