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O

Stop The Rain (TABLO X RM)

J.Sheon

1000 YEARS

Primary

Kriz

Black Knight (Music from the Netflix Series)

Bobo.Xx

PAIN (feat. Tablo) (Explicit)

Dok2

God’s Science Remix (Explicit)

Gallant

Eric Nam

Cave Me In (Raiden Remix)

Cave Me In

JinSil

DODODO

尹鍾信

The First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Joey Bada$$

Hood

尹道鉉

K.will

How I Look These Days

Fever's End Pt. 2

Fever's End Pt. 1

传闻实现！TABLO与RM备受关注的合作曲正式曝光！
全新单曲《Stop The Rain》——献给那些在青春混乱中挣扎过的人！
这是一首剖析内心的歌曲，伴随着一段既轻盈又沉重的节奏，讲述了一个仿佛伊卡洛斯神话般的故事——在童年创伤与成年幻灭之间穿梭。
温柔流动的旋律与深沉反思的歌词形成鲜明对比，提醒我们：青春并不是学会如何逃离风暴，而是当风暴来临时，依旧拥有直面它的勇气，惶恐与不安只是一时的，我们终将在风暴中坚强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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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rumored collaboration between Tablo and RM is finally revealing itself! Their new single, Stop The Rain, is a powerful message of solace and solidarity for those who have endured the chaos of youth. Over a beat that feels both weightless and heavy, the duo tells a story reminiscent of the myth of Icarus—navigating between themes of childhood trauma and adult disillusionment. The contrast between the gentle, flowing music tracks and the dark, reflective bars serves as a reminder that youth is not when you learn to run from the storm but learn to exist within it.

RYCE白米范与海外实力音乐组合Epik High队长兼主唱TABLO首次携手演绎《1000 YEARS (千年)》，这是TABLO的首个中文单曲，也是他的中国solo出道首秀！

TABLO携手华语音乐R&B流行歌手J.Sheon推出全新合作曲《1000 YEARS (千年)》！这也是TABLO首次将中文歌词融入他的音乐世界。

《1000 YEARS (千年)》是一首回忆过往、怀念逝去爱情的音乐作品，当TABLO清冷的声音响起，字里行间透露出的寂寞和失落将你拉入一条回溯过去的时空隧道，记忆深处的人和事如同电影一样开始在眼前缓缓重映，J.Sheon独具张力的唱腔为歌曲注入了充满力量的灵魂。

RYCE is proud to announce their first work with TABLO of Epik High! This is the world famous artist's first Chinese single and China debut.

TABLO joins with the Chinese R&B artist J.Sheon for a new collaboration 《1000 YEARS (千年)》! This marks TABLOs first time integrating Chinese lyrics into his musical world.

 "1000 YEARS (千年)" is a musical piece that reminisces about the past and longs for lost love. As TABLO's solemn voice resonates, the loneliness and loss between the lines guide listeners through a nostalgic journey down the corridors of time. As the song unfolds, memories resurface like film scenes. J.Sheon's compelling vocals infuse the song with an impactful soulfulness.

“I'll love you, love you for a thousand years.”

Gallant、타블로、에릭 남新单混音版《Cave Me In (Raiden Remix)》于2017年7月20日发布。

Gallant X Tablo X Eric Nam 세 아티스트의 믿을 수 없는 콜라보레이션 ‘Cave Me In’ 공개!

24세에 발매한 데뷔 앨범 [Ology]로 2017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R&B 씬의 지형도를 바꿔놓은 아티스트 Gallant가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어놓을 콜라보레이션 트랙을 공개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Tablo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멀티 엔터네이너 Eric Nam과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트랙 ‘Cave Me In’은 이미 앨범 발매 전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정통 R&B 사운드를 기반으로 흐르는 블루지한 멜로디 라인과 세련된 비트가 감성적이면서도 진한 사운드 파노라마를 펼쳐 보이는 이번 싱글에 대해 Gallant는 “처음 이들과 만나자 마자 어떤 특별한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시너지가 고스란히 이번 싱글에 담겼다”라고 말했다. Tablo는 “모든 것은 전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고 전한다. Eric Nam 역시 “그저 세 뮤지션이 모여 함께 음악을 작업했던 것에서 시작됐던 것 같다”고 회상한다.

참여한 세 아티스트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놀랍지만 그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 낸 음악은 더욱 놀랍다. 트랙을 여는 차분하고 담백한 Tablo의 랩과 이에 깊이를 더하는 Gallant의 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 이에 어우러지는 Eric Nam의 부드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면서 특별한 공기를 만들어낸다. 

Zane Lowe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되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세 아티스트의 정수, ‘Cave Me In’.

Credit:
Written by Gallant, Tablo, Eric Nam, T. Accord
Produced by Lophiile

[진실 X 타블로 = ' DODODO'] '진실'과 통해 '타블로'와 만든 사랑에 관한 '퇴폐미'

mAd sOuL cHiLd 보컬 진실과 힙합 시인 타블로가 만나 콜라보레이션 송 'DODODO'를 발표한다.

진실과 타블로가 함께 만든 ' DODODO'는 펑키& 재즈 편곡이 가미된 네오 소울이 기반인 곡이다. 퇴폐미와 허무주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진실(여자)의 이야기에 감정을 뛰어넘는 무감각한 랩핑으로 받아치는 타블로(남자)의 랩(이야기) 케미가 묘한 조화를 이뤄 청자들을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 몽환적인 시간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DODODO'는 제목이 주는 활동성과는 반대로 무의미함과 권태로운 일상을 표현한 곡이다. 자극 과잉 시대에 살고있는 현실이 결국은 무감각함과 지루함으로 귀결된다는 메세지를 권태로움에 빠진 남녀로 비유 하였다 . 더 새로울 것 없는 오랜 남녀의 모습과 사랑에 대한 의지마져도 상실한 노랫말들이 진실의 멜로디와 타블로의 랩핑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기존의 사랑노래들과 비교해 퇴폐미가 묻어나지만 역설적으로 새롭기까지 하다. 화상이 생기도록 뜨거웠던 사랑이 시간과 반복적인 관계속에서 냉정으로 식어져 버린 남녀의 이야기가 듣는이들에게는 오히려 치유가 되는 듯하다.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OST 'Dear' 이후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 듀오, MC 몽, 타이거JK, 로꼬, 더블K, 매드 클라운 등 힙합계의 최고 아티스트들과 피쳐링으로 음원 발표때마다 각종 음원챠트 1위를 차지하며 보컬리스트의 저력을 보여준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의 뮤즈 '진실'의 목소리는 역시나 대한민국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보이스' 임을 확인 시켜준다.

출시하는 음원과 음반을 통해 한국 힙합의 트렌드 세터, 한국적 힙합의 새로운 전진이란 평가를 받으며 날카로움과 따뜻함의 공존을 음악으로 풀어낸 힙합 시인 타블로. 그는 진실과의 콜라보레이션 ' DODODO’를 통해 곡을 만들어내는 시간과 고민을 목소리에(랩핑) 충분히 담아낸듯 하다. 이 음원으로 느껴지는 타블로의 음악적 '다크 사이드'의 기운은 섬뜻하리 만큼 무감각한 랩핑으로 대신 전해진다.
한편 ' DODODO'는 노래, 음악(작사,작곡,프로듀싱), 영상, 포토, 스타일, 컨셉, 안무 등 멀티프로듀싱팀 mAd sOuL cHiLd 크루들이 보컬 진실과 랩퍼 타블로를 중심에 두고 음악적 변화와 시도로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The First(With 타블로)'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The First’에는 특별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존원(JonOne)과 음악레이블 하이그라운드 대표이자 뮤지션 타블로가 바로 주인공이다. 윤종신과 존원, 그리고 타블로의 강렬한 화학작용은 'The First'를 단순한 노래 이상의 무언가로 만들었다.

윤종신이 ‘천재’라고 극찬하는 존원은 그래피티를 거리의 낙서에서 현대미술로 발전시킨 아티스트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에어프랑스, 롤스로이스, 페리에 등의 유명 브랜드와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그의 본능적이고도 거침없는 페인팅에 큰 감명을 받았던 윤종신은 언젠가 그와 꼭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내 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다. 윤종신과 존원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접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각각 노래와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두 사람이 선택한 1월호의 주제는 ‘처음’이다. 시간이 지나도 낙인처럼 따라다니고, 잊을만하면 갑자기 떠올라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처음 아닐까. 윤종신은 ‘처음’이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꽤 강렬해서, 그 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으며, 평소에 섬세하고 문학적인 가사를 쓴다고 생각했던 타블로에게 랩을 부탁했다. 타블로는 ‘처음’이라는 테마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윤종신, 존원, 그리고 타블로가 만들어낸 시너지는 ‘The First’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잘 드러난다. 존원의 그림과 윤종신의 노래와 타블로의 랩이 하나의 주제를 관통하며 한자리에 모이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노라면, 프로듀서 윤종신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어떤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확연히 알 수 있다.

1월호 'The First'는 강렬한 비트 위로 흐르는 윤종신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타블로의 감각적인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노래다. 윤종신, 정석원이 작곡하고, 윤종신, 타블로가 작사했다.

Tablo是第一个使用“rhyming rifle”技术的MC。因为韩国的hip hop领域和MC都很fickle。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 <열꽃>의 ‘파트2’가 오늘 자정 전격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파트1’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선후배, 동료 뮤지션들은 물론 배우들까지 호평을 아끼지 않았던 만큼 이번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다 할 수 있다.
이번 ‘파트2’는2011년 초부터 최근까지 완성한 곡들로 채워졌으며, ‘파트 1’이 섬세하고 감성적이었다면, ‘파트2’는 그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힙합적인 강렬함을 선보이며 곳곳에 희망의 색을 띄기도 한다.

빅뱅 태양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파트2’의 타이틀곡 ‘투모로우(Tomorrow)’는 “내일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다소 비관적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는 그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의 빈자리를 고통스럽게나마 지키겠다는 순애가 담겨있는 곡이다.

여린듯한 느낌의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과 강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 듯이, 타블로의 차가운 랩과 태양의 열정적인 보컬이 하나가 되어 쓸쓸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악을 탄생시켰다.

‘파트 2’에는 이 외에도 같은 에픽하이 멤버 DJ 투컷이 참여한 ‘출처’ 타블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줬던 두 친구TBNY의 얀키와 영화배우 봉태규가 참여한 ‘고마운 숨’, 타블로의 순수 보컬곡인 ‘유통기한’ 등 다양한 메시지와 스타일의 곡들이 담겨 있다.

타블로의 ‘파트 1’과 ‘파트 2’가 함께 수록된 솔로음반 <열꽃>은 11월 1일 전국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11월 1일 발표 예정이던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이 ‘파트1’ ‘파트2’로 나뉘어 예정보다 열흘 일찍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파트 1’을 통해 앨범에 실릴 10 곡 중 5곡을 먼저 선보이는 것.

이와 함께 20일 오전 YG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타블로의 트랙 리스트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타블로를 응원이라도 하듯 동료 가수들의 화려한 피처링이 눈길을 끈다 

얼마 전에 선 공개한 ‘에어백' 에서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데 이어  ‘이소라’ ‘태양’ 등 피처링을 잘 안 하기로 소문난 실력파 가수들의 참여는 물론, 에픽하이의 멤버인 ‘DJ 투컷’이 참여함으로써 항간에 떠도는 에픽하이의 불화설, 해체설을 단숨에 일축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개 형식인 타블로의 이번 첫 솔로앨범의 제목은 <열꽃>. 사람이 심하게 아플 때 피부에 돋아나는 붉은 점을 의미하는 ‘열꽃’처럼 아픔의 시간을 겪으며 그것을 극복해내는 와중에 탄생된 곡들로 채워졌기에 음반명을 <열꽃>으로 정하게 됐다.

이번 음반이 두 파트로 나눠서 공개되는 이유는 수록되는 곡들이 만들어진 시기가 크게
두 시기로 나뉘기 때문이다.

21일 공개되는 ‘파트1’의 곡들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올해 초까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타블로가 스케치 해왔던 노래들이다.
그 중 타이틀곡 ‘나쁘다’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감정을 새롭게 해석한 타블로의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로, 사랑을 하면 착한 사람도 나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아냈다. ‘사랑’이 그렇게 달콤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이다.
영화 ‘아저씨’의 주제곡에서 이국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보이스 로 사랑을 받은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이 피처링한 이 곡은 하우스 풍의 리듬 위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의 따뜻함을 담아내고 있다.
타블로의 ‘파트2’ 음원과 전곡이 수록된 첫 솔로 음반 ‘열꽃’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일 공개된다.

專輯 | 單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