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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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介紹：
韓國首個混血女子組合chocolat不久前正式公開亮相，成員們如同人偶一樣精緻的外貌吸引了人們的目光。Chocolat的經紀公司工作人員表示，chocolat組合的名字取自法語“巧克力”一詞，表示該組合擁有如同巧克力一般甜美，多樣的魅力。
平均18.6歲的Chocolat由隊長soa、在允、Julian、Melanie、Tia組成，過去2年零6個月中度過了嚴酷的練習生活，得到了音樂界相關人士唱功和舞蹈實力兼備的評價。Chocolat的經紀公司工作人員表示，Chocolat目前計劃通過18日的Mnet電視臺《M倒計時》節目正式出道，並且今後還計划進軍海外。
2011년 8월, 달콤한 소녀들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신인 걸그룹 '쇼콜라(Chocolat)'가 2011년 8월 17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신드롬(Syndrome)'을 발매한다.
평균나이 18.6세인 민소아(Min Soa), 제윤(Jae-Yoon), 쥴리앤(Juliane), 티아(Tia), 멜라니(Melanie)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쇼콜라(Chocolat)'는 가장 어린 막내 멜라니의 나이가 15세로 멤버 각자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 외에도 데뷔곡인 '신드롬(Syndrome)'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불어로 ‘초콜릿’이란 뜻을 가진 팀명 '쇼콜라(Chocolat)'는 초콜릿이 다양한 맛을 갖고 있듯 '쇼콜라(Chocolat)' 멤버들 또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팀명으로, 멤버 중 쥴리앤, 티아, 멜라니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인으로 독특한 매력을 통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멤버 대부분이 영어에 능통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걸그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쇼콜라(Chocolat)'가 선보일 데뷔 곡 '신드롬(Syndrome)'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가수 'Kate Ryan(케이트 라이언)', 'kylie minogue(카일리 미노그)', 일본의 ' つちやアンナ(츠치야안나)'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동방신기', 'SS501'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실력 있는 미국의 작곡가 집단 ' DWB(Paul Drew, Greig Watts, Pete Barringer)'의 곡으로 80년대 유행한 복고풍의 멜로디가 삽입되어 있는 강렬한 댄스곡이다.
또한, '신드롬(Syndrome)'은 반복되는 후렴구의 가사와 노래 전반에 깔려있는 중독성 있는 비트가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어 2011년 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8월 18일..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다양한 맛처럼 파워풀하면서도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일 다섯 명의 소녀 '쇼콜라(Chocolat)'의 '신드롬(Syndrome)'이 시작된다!
1. 신드롬(Syndrome)
Composed by DWB(Paul Drew, Greig Watts, Pete Barringer) / Lyrics by 강은경
'쇼콜라(Chocolat)'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신드롬(Syndrome)'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가수 'Kate Ryan(케이트 라이언)', 'kylie minogue(카일리 미노그)' 등과 작업한 작곡가로 일본의 'つちやアンナ(츠치야안나)' 뿐 아니라 한국의 '동방신기', 'SS501'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실력 있는 미국의 작곡가 ' DWB(Paul Drew, Greig Watts, Pete Barringer)' 의 곡으로 한국적 클럽 음악 댄스 리듬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첨가한 곡이다.
또한, 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가사와 노래 전반에 깔려있는 중독성 있는 비트가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멤버들의 개성있는 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특히, '신드롬(Syndrome)'은 ‘조성모’, ‘이수영’, ‘DJ DOC’, ‘코요태’ 등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온 작사가 강은경이 작사를 맡아 신세대들의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표현해 요즘 세대의 사랑 표현 방식을 그대로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