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X

Joan

EPEX & joan 1st Digital Single ‘so nice’

EPEX(이펙스)가 미국 레트로 신스팝계의 강자 듀오인 joan과 협업하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o nice’를 발매했다. 

EPEX(이펙스)와 joan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두 팀의 청량하고 경쾌한 음악적인 장점이 극대화된 프로젝트로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1. so nice
‘so nice’는 joan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그들의 히트곡인 'so good'을 이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트랙이다. “그녀의 손을 잡으면 별들도 완벽히 정렬된다”는 표현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때 느껴지는 설렘과 벅찬 감정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Produced by joan
Written by Steven Rutherford & Alan Benjamin Thomas

Directed by joan, KZ
Chorus by joan, 예왕
Recorded at Superglue Studios, Little Rock AR, USA, C9 Studio
Digital Edited by DINT@DINT Studio
Mixed by 정진@J's Atelier
Mastered by 권남우@821Sound


[joan’s comments]

Here's a quote from the band about the song for you:
last fall, we got tagged in a video of YEWANG from EPEX singing one of our songs. we had been on a huge K-pop kick around that time and literally had just listened to “UNIVERSE”. we connected with each other and ended up dreaming about writing a song for them, and “so nice” came out of that. we wrote it specifically for them, and we were so happy when they said they wanted to record it for their project. when they asked us to feature on it, it was an immediate “YES”, and then when they asked us to fly that next week to shoot a music video together, it was an even more immediate yes. we’re so excited and honored to have written and produced this track, and cannot believe that the EPEX boys let us be on it as well. hope you love it!

EPEX & joan 1st Digital Single 'so nice'

so nice

EPEX 3rd Album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

EPEX(이펙스)가 청춘을 주제로 한 정규앨범 3부작의 마지막 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으로 컴백한다. 

지난 2024년 11월 두 번째 정규앨범인 ‘청춘 결핍’을 통해 청춘들이기에 시작되는 복합적인 결핍의 이야기부터 매 순간의 선택에 따른 결핍의 충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면, 청춘 시리즈의 마지막인 3번째 정규앨범 ‘낭만 청춘’에는 그 모든 결핍의 순간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끝에 이어져 있는 새로운 순간들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낭만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각자의 방식으로 청춘을 살아가고 그 안에서 낭만을 발견할 모두에게 이 앨범이 그 곁을 지켜주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1.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타이트하고 단단한 신스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지는 래칫 장르의 곡으로, 누군가의 형식적인 위로나 지나친 간섭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Korean Lyrics by Hezen(Music Cube)
Composed by Maria Marcus (ARTiffect), Adam Alexander (ARTiffect), Tobias Näslund (ARTiffect), Christian Fast (ARTiffect)
Arranged by Tobias Näslund (ARTiffect)


2. 낭만 터지는
<낭만 터지는>은 EPEX의 저돌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하이브리드 록 트랙으로, 질주하는 리프와 중독성 강한 훅이 어우러져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거침없는 사운드는 불타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그대로 담아내며, 청춘이라서 가능한 낭만적인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EPEX만의 색깔로 극대화한 곡이다.

Korean Lyrics by Three Idiots(lalala studio)
Composed by imsuho, Naasim, Dr.Han, Alvin Nordqvist, Jimmy Claeson
Arranged by Naasim, Dr.Han, imsuho


3. 피카소
<피카소>는 파블로 피카소처럼 한계를 두지 않고 매 순간을 새롭게 창조해 내겠다는 열망과, 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파워풀한 신스 베이스 드롭과 기타 리프, 그리고 튀는 808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신스 힙합 기반의 거침없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Landon Sears, Anthony Pavel, BJRNCK, Kyle Buckley, Charles Roberts Nelsen, MZMC
Arranged by Pink Slip, inverness, MZMC


4. 눈물나게 고마워 *title
타이틀곡인 <눈물나게 고마워>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에 관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해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몰입감을 높이고, 팝스러우면서도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편안한 감성 위에 은은한 록 터치가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Korean Lyrics by danke, 박우현, 이혜준(ONCLASSA), 이지연(lalala studio)
Composed by imsuho, N!ko, Dr.Han, MLC
Arranged by Dr.Han, N!ko, imsuho


5. 늑대와 춤을
<늑대와 춤을>은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전하는 고백을 익살스럽고 톡톡 튀는 랩과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펑키하고 그루비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위에 다이내믹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지며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을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한다.  

Korean Lyrics by 박우현, 3!(lalala studio)
Composed by KZ, 김태영, Albin Nordqvist, MLC
Arranged by KZ, 김태영


6. 별 헤는 밤
<별 헤는 밤>은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기타가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엄 템포의 팝 트랙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별에 빗대어 진솔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 전체적인 보컬과 하모니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지막에는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imsuho, N!ko, Dr.Han, MLC, Oliver Forsmark
Arranged by Dr.Han, N!ko, imsuho


7. 고래낙하
<고래낙하>는 삶을 다한 고래의 심해로의 낙하가 수많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듯 청춘 시절의 모든 순간이 나라는 존재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락을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 장르로, 전체 흐름을 이끌어가는 어쿠스틱 기타와 바다를 향해 낙하하는 듯한 피아노 편곡이 인상적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빈티지한 드럼과 스타디움을 연상케 하는 아웃트로의 콰이어 메아리가 그 웅장함을 더한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imsuho, N!ko, Tim Tan
Arranged by N!ko, imsuho


8. 플루토
<플루토>는 멸종되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을 찾아 떠나는 청춘들의 무모한 모험을 그린 곡으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도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드미컬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희망찬 멜로디 라인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청춘의 도전정신을 경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MLC, Gabriel Brandes
Arranged by KZ, 김태영

EPEX 3rd Album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

EPEX(이펙스)가 청춘을 주제로 한 정규앨범 3부작의 마지막 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으로 컴백한다.<피카소>는 EPEX(이펙스) 정규 3집 선공개곡이다.

1. 피카소
<피카소>는 파블로 피카소처럼 한계를 두지 않고 매 순간을 새롭게 창조해 내겠다는 열망과, 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파워풀한 신스 베이스 드롭과 기타 리프, 그리고 튀는 808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신스 힙합 기반의 거침없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Landon Sears, Anthony Pavel, BJRNCK, Kyle Buckley, Charles Roberts Nelsen, MZMC
Arranged by Pink Slip, inverness, MZMC

Picasso

EPEX 2nd Album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

EPEX(이펙스)가 청춘 3부작 정규앨범의 두 번째 앨범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으로 컴백한다. 

지난 2024년 4월 첫 번째 정규앨범인 ‘청춘 시절’을 통해 청춘으로서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과 고민과 가장 순수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까지 청춘의 한복판에 서 있는 EPEX(이펙스)의 이야기들을 담았다면, 두 번째 정규앨범 ‘청춘 결핍’에서는 청춘들이기에 시작되는 복합적인 결핍의 이야기부터 매 순간의 선택에 따른 결핍의 충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청춘이기에 맞이하게 되는 본질적인 결핍과 그에 반응하는 선택, 그리고 이에 대한 청춘들의 마음가짐을 표현한 음악들이 가득 담긴 앨범인 만큼, 같은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 

1. UNIVERSE
타이틀곡 [UNIVERSE]는 내 우주는 내가 선택하고 그 우주는 너여야만 한다는 선명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셔플 스타일의 비트와 독특한 편곡 스타일은 물론 직선적인 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Hezen(Music Cube), 유소현(lalala studio), Maryjane(lalala studio), 3!(lalala studio)
Composed by KZ, HONEYSWEAT, 비오(B.O.)
Arranged by HONEYSWEAT


2. My Girl
사랑에 서툴러 어색하지만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하는 고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달달하지만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인 이펙스 특유의 러브송이다. R&B 힙합 장르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강렬한 패드와 플럭 신스 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Korean Lyrics by 김수정(Music Cube), danke
Composed by Anthony Pavel, JBACH, Kaelyn Behr, Rudy Sandapa, MZMC
Arranged by Styalz Fuego, Rudy Sandapa, MZMC


3. 낭만소녀
[낭만소녀]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이성에 대한 궁금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마치 1997년도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은 그녀가 신경 쓰이면서 점점 좋아하게 되며 나 역시도 그녀를 닮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낸 곡이다. 도입부의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가슴을 설레게 하는 비트가 인상적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이지연(lalala studio)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MLC, Donny Montell
Arranged by KZ, 김태영


4. It is what it is
[It is what it is]는 때로는 채우기보다는 비워내는 결핍의 상태가 더 좋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다 그런 거지 뭐. 어쩌겠어?"와 같이 내려놓음이 오히려 지금의 청춘들에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톡톡 튀는 신스라인과 동화같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곡 전개는 물론 이펙스만의 밝고 시원한 챈트가 경쾌함을 선사한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DINT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5. Attosecond
[Attosecond]는 100경 분의 1초인 아토초. 찰나의 순간에 지나가는 청춘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대비가 큰 곡의 구성이 펑키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Korean Lyrics by 박지우(ONCLASSA), Three idiots(lalala studio),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비오(B.O.)
Arranged by KZ, 김태영


6. 경이로운 일상 
[경이로운 일상]은 지나치게 되는 소소한 일상의 경이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평범한 순간들 속 작은 기적들의 발견이 청춘의 결핍을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빠른 BPM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곡 구성이 특징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Albin Nordqvist
Arranged by KZ, 김태영


7.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는 청춘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영원히 잃어버린 것 같아 후회가 반복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결핍이 청춘을 성장시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강렬한 사운드의 락 장르의 곡이다. 

Korean Lyrics by 3!(lalala studio), 김민재(ONCLASSA)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Okhan Uenver
Arranged by KZ, 김태영


8. Loner
어차피 모두가 외롭고 그 외로움을 거부하기보다 차라리 반갑게 받아들이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피아노의 리드미컬한 연주로 시작되어 희망찬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이혜준(ONCLASSA)
Composed by KZ, 김태영, 비오(B.O.)
Arranged by KZ, 김태영

EPEX 2nd Album 소화 (韶華) 2장 : 청춘 결핍

My Girl

EPEX(이펙스) 정규 2집 선공개 곡인 [My Girl]은 사랑에 서툴러 어색하지만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하는 고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달달하지만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인 이펙스 특유의 러브송이다. R&B 힙합 장르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강렬한 패드와 플럭 신스 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Korean Lyrics by 김수정(Music Cube), danke
Composed by Anthony Pavel, JBACH, Kaelyn Behr, Rudy Sandapa, MZMC
Arranged by Styalz Fuego, Rudy Sandapa, MZMC

My Girl

EPEX 1st Album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

EPEX(이펙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로 컴백한다. 
2021년 6월 데뷔 당시 멤버 8인 중 7인이 미성년자였던 EPEX(이펙스)가 2024년, 멤버 전원 성인이 된다. 데뷔 앨범을 포함해 지난 6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 소년들의 불안과 사랑의 시작을 표현했다면 이제 청춘의 한복판에서 청춘을 노래한다.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은 EPEX(이펙스)의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화창(和暢)한 봄의 경치(景致), 젊은 시절을 뜻하는 소화(韶華)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청춘 시절은 가장 찬란한 시절의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민들과 꿈,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등 봄처럼 따스하지만 때로는 지독히 현실적이고 솔직한 노래들이 가득 담겨있다.
청춘으로서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들이 직면한 사회 문제들과 청춘이기에 갖게 되는 고민들은 물론 가장 순수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까지 지금 바로 청춘의 한복판에 서 있는 EPEX(이펙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1. KILLSHOT
<KILLSHOT>은 나를 온전히 나로 만들지 못하게 억압하는 모든 것들을 한방에 제거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거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락 계열의 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변지환, Albin Nordqvist, Gabriel Brandes
Arranged by KZ, 김태영, 변지환


2. Breathe in Love 
가장 청춘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Breathe in Love>는 사랑으로 인해 숨을 못 쉴 정도로 주체할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한 곡이다. 몽환적인 신스로 곡의 시작을 알리며 밝고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베이스라인, 그리고 EPEX(이펙스) 특유의 챈팅 멜로디가 더해져 인상적인 곡으로 잊히지 않는 중독적인 후렴 멜로디가 가슴을 파고든다.

Korean Lyrics by RGB(라라라스튜디오), 못말(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Jimmy Claeson
Arranged by KZ, 김태영


3. Painkiller 
<Painkiller>는 청춘의 가혹한 아픔을 녹여주는 빛과 같은 존재를 향한 러브송이다. 잔잔한 기타 사운드에 나긋이 말하듯 노래하다 점차 감정을 고조시켜 후반부에 웅장한 합창으로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Korean Lyrics by 신예(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by KZ, 김태영, Andreas Öhrn
Arranged by KZ, 김태영


4. 청춘에게 (Youth2Youth)
타이틀곡 <청춘에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청춘으로서 또 다른 청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청춘가’이다.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EPEX(이펙스)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극대화된 곡으로 후반부의 EPEX(이펙스) 멤버들과 20인의 또래 혼성 합창단이 어우러져 합창하는 부분은 곡의 또 다른 포인트이다. 

Korean Lyrics by 김수정(MUSIC CUBE), danke(라라라스튜디오), 루이드(Llwyd), 이동은(MUSIC CUBE), zer0(MUSIC CUBE)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MLC
Arranged by KZ, 김태영


5. Dominate
<Dominate>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끊임없이 지배당하고 있는 청춘들의 무기력함과 절망감을 표현한 곡이다. EPEX(이펙스)의 RAP UNIT(금동현, 백승, 에이든, 제프)의 곡으로 몽환적인 선율과 절제된 편곡이 매력적인 힙합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DINT, Charlotte Wilson, CELOTRON(Decade +)
Arranged by KZ, 김태영


6. Lay Up 
<Lay Up>은 청춘만이 가진 힘과 에너지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한 고민을 표현한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붐뱁 스타일의 묵직한 드럼이 인상적인 곡으로, 엔딩 구성의 락 사운드 반전은 곡의 재미를 더한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KZ, 김태영, Christoffer Semelius, Zev Troxler
Arranged by KZ, 김태영


7. 말할 수 있는 비밀 (My Secret)
<말할 수 있는 비밀>은 EPEX(이펙스)의 VOCAL UNIT(위시, 뮤, 아민, 예왕)의 곡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비밀을 너에게만은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을 담은 서정적인 R&B 발라드곡으로 감성적인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돋보인다. 

Korean Lyrics by 윤윤(라라라스튜디오), RGB(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by KZ, 김태영, MLC, Oliver Forsmark
Arranged by KZ, 김태영


8. 졸업식 (Graduation Day)
선공개 곡인 <졸업식>은 소년 시절의 마지막 장면인 졸업식을 배경으로 소년에서 청년으로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아름다웠던 소년 시절의 추억과 미래에 대한 벅찬 희망을 아련한 사운드와 서사적이고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으로 표현하여 듣는 이들의 가슴 한 켠에 슬프지만 동시에 희망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Korean Lyrics by 홍정은(라라라스튜디오), 이나리(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by KZ, 김태영, 비오(B.O.)
Arranged by KZ, 김태영

EPEX 1st Album 소화 (韶華) 1장 : 청춘 시절

FANTASTICS from EXILE TRIBE

在2023年10月举办的D.LEAGUE 23-24开幕战上，以震撼人心的表演带来冲击，由来自日韩2个团体联手推出的表演「Peppermint Yum」。 以令人印象深刻的合成器，展现充满力量又酷劲的电子乐，透过舞蹈激励彼此，以更高阶的舞台为目标。 推荐歌曲〈Peppermint Yum (Japanese version)〉是由FANTASTICS演唱的日语版本。

Peppermint 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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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X & joan 1st Digital Single 'so nice'

歌曲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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