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Double K) 미니앨범 '놈' “힙합트렌드 메이커의 귀환” '댄디 랩퍼' 더블케이, 박재범 참여한 새 미니앨범 ‘놈’ 발표 한국 힙합의 트렌드 메이커 더블케이(Double K, 손창일)가 오는 12월 20일 미니앨범 ‘놈’을 발표한다. 지난 5월 더블케이+프라이머리 조합으로 케이팝스타 출신 파워 소울 보컬 이미쉘의 첫 메이저 앨범 참여 곡이었던 디지털 싱글 'Rewind' 이후 6개월 만이다. 새로운 미니앨범 ‘놈’에는 박재범의 보이스가 잘 묻어난 타이틀 곡 '놈'과 '신데렐라', 'Wish u well' ,'She's Gone' 등 신곡은 물론 2012년 발표한 싱글 '멘트'부터 2013년 발표한 '랩운동', 'HOTpants' 를 포함해 보너스 트랙까지 모두 9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인 '놈'은 상처, 오해, 편견 이런 것들이 사랑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없애고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길 원하는 놈이 그녀에게 말하는 곡으로 박재범의 피처링이 빛을 발한다. '신데렐라'는 드라마에 빠져 눈만 높아져 외모만 보고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여성들을 비판하는 곡이며 'Wish u well' 은 이별 후에 한참 많은 시간이 흘러 미련, 원망 그런 감정이 사라지고 좋은 추억들로 자리 잡은 그녀를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며 응원한다는 곡이다. 'She's Gone' 은 자주 발생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자는 곡이다. 더블케이의 새 미니앨범 ‘놈’은 남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자와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그 안에 본능과 이성, 이상과 현실적인 가벼움과 진지함 만남과 이별 사랑과 증오까지 관계에 있어 개인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에서 여자를 묘사하는 앨범이다. 힙합음악이 지닐 수 있는 사회비판적 요소는 물론 사랑과 이별을 담은 감성적인 곡들까지 두루 갖춰져 2013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힙합음반이라는 평가다. 한편 더블케이는 지난 해 막을 내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쇼 미 더 머니' 에서 퍼포먼스 보다는 감동어린 고백을 담은 공연으로 최종 경연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월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힙합부문상을 수상했다. [더블케이 미니앨범 ‘놈’ 트랙별 곡 소개] 더블케이의 새 미니앨범 <놈>은 ‘놈’ 즉 남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자와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그 안에 본능과 이성 이상과 현실적인 가벼움과 진지함 만남과 이별 사랑과 증오까지 관계에 있어 개인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에서 여자를 묘사하는 앨범이다. 힙합음악이 지닐 수 있는 사회비판적 요소는 물론 사랑과 이별을 담은 감성적인 곡들까지 두루 갖춰져 2013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힙합음반이라는 평가다. [정규트랙] 1. HOTpants 작사: Double K 작곡: ELMO 편곡: ELMO 이보다 더 HOT! 할 수는 없다! 더블케이의 2nd 싱글 수록곡이었던 [HOTpants]는 Double Dragon이 작곡한 사우스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바운스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클럽 음악 스타일의 곡으로 이 곡의 모토는 어둡고 진지하거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힙합 음악에서 벗어나, 즐길 때 제대로 더 화끈하게 다 같이 즐기기 위한 곡이다. 음악적 분석의 기준도 생각도 필요 없는 의도의 곡으로 남녀노소,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곡으로 해석된다. 2. MENT (feat. 개코) 작사: Double K, 개코, 장재원 작곡: 장재원, 개코, Double K 남자가 여자에게 들었을 때 닭살스럽거나 진심이 아닌 것 같은 그러나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은 느낌의 작업 멘트를 모티브로 하여 능청스러운 더블케이의 랩핑과 가사로써 듣는 이로 하여금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표현한 곡이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랩이 아닌 가창으로 피쳐링에 참여, 예전보다 더 성숙한 R&B보컬 능력을 선보이며 더블케이와 함께 팝& 힙합을 오가는 장르의 음악으로 탄생시켜 변화된 더블케이의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3. 놈 (feat. 박재범) 작사: Double K 작곡: ELMO ,6B 편곡: ELMO 상처,오해,편견 이런것들이 사랑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없애고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길 원하는 놈이 그녀에게 말하는 곡이다. 4. 신데렐라 작사: Double K 작곡: 도끼 드라마에 빠져 눈만 높아져 외모만 믿고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여성들을 비판하는 곡이다. 5. She's Gone 작사: Double K 작곡: ELMO 자주 발생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자는 곡이다. 6. Rewind (feat. 이미쉘) 작사: Double K 작곡: 프라이머리 한국 힙합의 트렌드메이커 Double K와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Collaboration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에 웅장하고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비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제목 'Rewind'처럼, 이별 이 후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과 후회와 아쉬움들의 상황을 거꾸로 되감아 원하는 대로 바꿔놓는다는 내용의 노랫말이 음악의 분위기를 더한다. 작년 '케이팝 스타 시즌1'에서 최고의 소울디바로 인정받았던 이미쉘이 메이저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하여 파워풀 한 보이스로 곡의 느낌을 극대화하였다. 7. Wish u well (feat. gray) 작사: Double K 작곡: Jigg , Gray 이별 후에 한참 많은 시간이 흘러 미련, 원망 등의 감정이 사라지고 좋은 추억들로 자리 잡은 그녀를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며 응원한다는 곡이다. [보너스 트랙] 8.HOTpants(extended ver.) (feat. Crush, B-free, Pento, 치타, 계범주, 주비트레인, 팔로알토) 작사: Double K, Crush, B-free, Pento, 치타, 계범주, 주비트레인, 팔로알토 작곡: ELMO ,Crush 편곡: ELMO 9. 랩운동 작사: Double k 작곡: Pento 더블 케이가 정치적이고 무거울 수도 있는 단어들을 위트 있고, 센스 넘치게 지금의 음악계를 풍자하는 가사로 담아서 랩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랩운동'은 마칭밴드 스타일의 곡으로서 튜바와 브라스 사운드를 메인 테마로 잡고 곡 사이사이에 재치 있는 효과음과 편곡을 더해 진취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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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 (Expli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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