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men的專輯I Am Going to You

I Am Going to You

Bremen2006年11月2日 10 首歌

I Am Going to You

BREMEN是一个在新人演唱选拔赛上获奖的5人组合,5位成员都是热爱音乐而又充满才华的大男生,早在2004年就开始到处公演,专辑《Bremen 1辑》虽然以ROCK系为主,但不是那种重型ROCK系,而是淡淡而又清新的NEW ROCK,更多的是给你轻松懈意的感觉。 어쩌면 당신이 재미 없어할 5인조 모던락밴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척박하고 고단한 이 시기에 여전히 새 앨범 하나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에 더욱 새로울 것 없는 5명의 젊은 또래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게다가 모던락밴드입니다. 이렇게 정직한 밴드 구성처럼 이름 역시 그처럼 순수합니다. 바로 그림형제의 동화 '브레멘의 동물음악대'에서 따온 바로 '브레멘'입니다. 그 동화의 주인공들처럼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5명은 서울예대 02학번 동기들이 뜻을 모아서 2년전인 2003년에 결성을 했고 그동안 홍대나 등에서 꾸준하게 공연도 해왔습니다. 그리고 리얼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제나 프린지페스티벌, 라이브페스트 뿐 아니라 사운드데이 등 좋은 무대에서도 공연을 해왔답니다. 잠깐만 이 순수하고 착한 '브레멘'의 수상한 모험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어요? 몇 년 전부터 손꼽히는 음악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소년이 있습니다. 한 2년 전이었을까요? 음악계에서는 어린 나이의 기타 세션이 나타났고 모두들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비하여 믿어지지 않을 기타 연주 실력 뿐 아니라 무대에서 신나게 리듬을 타며 기타를 치는 멋진 모습은 누구라도 단번에 그에게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무대를 놀이터처럼 여기저기 점프해대며 마치 60년대의 잘나갔던 기타리스트처럼 멋진 포즈로 연주하는 그는 단연 음악계의 이야기거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그 소년이 모습을 빛냈던 무대는 이적밴드였습니다. 너무 신나게 기타를 연주하며 뛰다가 넘어졌는데 멋적어서 그 자리에서 뱅뱅 두바퀴를 누운 채 돌았습니다. 이적은 그의 멋진 퍼포먼스에 박수를 보냈고 그날 밤 그의 홈페이지에도 그 모습에 다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까다롭기로 정평난 김동률 역시 이 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연주했으며, 이 소년은 이후 국내 가요계에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이소라, 이은미, 임재범의 콘서트에서 기타를 신나게 쳐대었습니다. 또 패닉의 공연에서도 멋진 기타연주로 단연 콘서트의 꽃이 되었습니다. 당시 그 소년은 21살이었고 그 소년과 함께한 연주인들은 나이가 두배가 넘는 최고의 국내 세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삐삐밴드, 유앤미블루, 한영애, 김현식을 제작한 음악가 송홍섭씨는 최근 그의 단독 공연이자 첫 공연에서 유일한 게스트로 이 소년을 소개하였습니다. 가장 가능성있는 한 청년을 소개하며, 이런 청년과 함께 잼을 연주하게 되어 오히려 본인이 영광이라는 칭송을 했습니다. 그가 바로 이 브레멘의 보컬이자 기타를 치는 리더 임헌일군입니다. 그는 현재 정원영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임헌일군은 1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적, 김동률, 정원영, 패닉, 송홍섭, 이소라, 이은미, 임재범…국내에서 까다롭기로 손꼽을만한 그들이 가장 중요한 기타리스트의 자리를 이 어린 소년에게 기꺼이 내주었던 이유.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멤버이자 동갑인 친구들도 그 친구 못지 않습니다. 기타와 보컬 임헌일, 베이스 양시온, 키보드 김서정, 드럼 김준호, 기타 김홍갑... 임헌일군 뿐 아니라 모든 브레멘의 멤버들은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서 이미 인정받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던 영재들입니다. 그들은 이적, 조피디, 이소은, 김조한, 유영석 콘서트 등의 세션들을 함께 해왔으며, 정재일 군의 방송 및 쇼케이스에도 함께 세션으로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CCM계에서 국내 최고의 음악 실력으로 손꼽히는 '믿음의 유산'의 2006년 시드니 공연에서도 브레멘의 멤버들이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바로 '브레멘'입니다. 당신이 10년 후에 반드시 기억하시게 될 이름입니다. 국내의 최고로 꼽히는 진정한 아티스트들이 더욱 기다리던 브레멘. 아직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섯부른 음악으로 보기에는 그래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 음악들은 20대 청춘들의 시야로 보이는 세상과 사랑, 인생에 대하여 이야기하지만.. 그 씨앗이고 그에 바치는 서시이기에 새로운 음악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有關I Am Going to You :

對於粉絲來說,I Am Going to You 是一張不容錯過的專輯。它於 2006年11月2日 發行,I Am Going to You 由Bremen 等歌手推出。這張專輯包含 10 首歌曲,每一首作品充分表達出其專輯概念。只要上JOOX,你便能立即欣賞I Am Going to You 中的高音質歌曲、歌詞和MV,一同沉浸在美妙的音樂體驗中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