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隊長李特的甜美嗓音和JYP新人寶石JOO清新的聲音結合,打造出甜美對唱曲《冰淇淋》,其MV5月16日首度公開,並以驚人的速度登上韓國各大音樂排行榜,成為了最受關注的話題。
5月16日,備受期待的新歌《冰淇淋》一經公開就迅速佔領了Naver、Daum、Bugs、Melon等韓國各大音樂排行榜前列,清新甜美的歌曲讓大家既發現了一直擅長抒情曲的JOO的新魅力,也能令人感受到初次挑戰二重唱的李特和JOO的完美配合,另外,輕快的節奏和甜美的旋律令人印象尤深。一同公開的MV中,李特和JOO化身一對可愛的情侶,演繹了男女之間面對愛情的差別,雖然打打鬧鬧卻掩不住戀人之間的濃濃愛意。整個MV就像兩人手中的冰淇淋一樣,甜美清新,JOO和李特的的完美演繹也讓每個觀眾都能體會到幸福的喜悦,並大呼羨慕。
상큼 JOO + 달콤 이특의 주특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상큼 JOO, 이특과 함께 하는 달콤한 세레나데
JOO와 이특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 JOO의 상큼한 보이스 + 이특의 부드러운 보이스의 환상 호흡
-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콤한 이야기
- 이특의 첫 번째 듀엣
올 봄 상큼한 보이스의 JOO가 이특과 함께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세레나데 ‘아이스크림’을 들려준다. 아이스크림은 그 동안 발라드 곡을 주로 불러왔던 JOO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첫 듀엣에 도전하는 이특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곡으로, 경쾌하게 흐르는 멜로디라인과 현란한 스트링선율, 리드미컬한 기타가 돋보인다.
상큼 발랄한 분위기에 연인 사이에서 흔히들 느끼는 남녀간의 심리 차이가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되었으며,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에게 담겨있는 애정을 숨길 수 없는 아기자기한 연인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 마치 진짜 연인들이 부른듯한 보컬의 완성도도 느낄 수 있다.
봄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JOO의 ‘아이스크림’으로 더 달콤한 5월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