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A

SPICA 1월 전격 데뷔!
1월 10일 디지털 싱글 “독하게“ 공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예 걸 그룹 “SPICA“ 
정식 앨범 발표에 앞서 디지털 싱글 “독하게”로 대중들에게 찾아온다. 

그룹 명 “SPICA“는 별자리 중 처녀자리의 별 가운데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데, 가요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겠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1월 10일 전격 공개한 SPICA의 디지털 싱글 “독하게”는 실력파 뮤직프로듀서팀 “GRUZIO”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와 그루브한 리듬감 위에 강한 신스사운드와 트랜디함을 더해, 웅장함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보여준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여성의 세밀한 감수성을 잘 표현한 다섯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SPICA의 데뷔 전부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수 이효리의 출연으로 관계자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 뮤직비디오 또한 1월 10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가요계의 가장 밝은 별이 되고자 첫 발을 내딛는 SPICA의 2012년의 행보가 기대된다.

Doggedly

Doggedly (Instrumental) (INST)

실력파 걸그룹 스피카가 팝/R&B 장르의 신곡 ‘Secret Time’으로 돌아온다. 2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스피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걸그룹계 ‘실력 끝판왕’으로 알려져 있다. 

1. Secret Time
타이틀곡 ‘Secret Time’은 멤버 김보아가 직접 작사하고, 스웨덴의 프로듀서 Andreas Oberg, Pontus Frisk, Graciela Chin A Loi가 작곡을 맡았다. 이들 중 Andreas Oberg는 레드벨벳 ‘7월 7일’, 소녀시대 태티서 ‘Dear Santa’, 샤이니 ‘Romance’, 빅스 ‘B.O.D.Y’ 등의 국내 히트곡을 만들어낸 유명 프로듀서. 스피카와는 ‘Secret Time’을 통해 처음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cret Time’은 뛰어난 가창력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스피카의 ‘걸크러쉬’ 이미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팝/R&B 장르의 댄스 곡이다. 특히 R&B 창법이 느껴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곡자 Andreas Oberg는 90년대 영국의 아티스트들의 음악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Secret Time’은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같은 라이브 악기 사운드를 겹겹이 사용한 ‘꽉 찬’ 프로덕션이 특징이다. 멤버 김보아가 작업한 가사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 ‘비밀스러운 반항’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Secret Time’은 스피카와 함께 하는 유쾌한 일탈이며,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이다. 

Lyrics by 김보아 (스피카)
Composed by Andreas Oberg, Pontus Frisk, Graciela Chin A Loi
Track Produced by Pontus Frisk
Vocal Directed & Produced by 이상호
Mixed by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Mastered b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Original Publisher Deep Cut Publishing / Scandinavian Songs AB
Sub-Publisher Soundgraphics Inc. admin by Music Cube, Inc. / Music Cube, Inc.

2. One Way
‘One Way’는 오직 한 사람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 낸 R&B 풍의 발라드 곡이다. 
슬로우 템포로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곡은 기타 사운드로 한층 더 아련한 느낌을 더 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피카 멤버들의 곡 소화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추대관, 박수민, 코스믹 사운드, 김주완 
Guitar Performed by 박기태 Bass Performed by 임기범

Secret Time

올 여름 프로젝트그룹 스피카.S 활동에 이어 메인 보컬 김보아 합류로 완전체 "스피카"가 가창력이 돋보이는 신곡 고스트(Ghost)를 발표 했다.

팬들에게 전하는 가을 선물 같은 신곡 ‘고스트(GHOST)’는 걸그룹 스피카가 작곡가그룹 스윗튠과 손잡고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아무리 도망쳐도 아무리 없애보려 해도 홀연 듯 나타나는 그리움!! 현실의 것이 아니기에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유령과도 닮아 있는 이 감정을 제목으로 매치 시켰다.

이번 신곡 ‘고스트(GHOST)’ 는 이별 후 한참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이 떨어져나가길 바라는 슬픔과 단순히 의지만으로는 떨칠 수 없는 사랑을 "넌 어떡하면 죽니"라는 강하고 인상적인 가사 훅으로 풀어낸 곡이다.

Autumn X Sweetune Special Ghost

A Witch’s Love, Pt. 1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實力派女子組合SPICA於28日發行單曲<Tonight>,這次的回歸特意邀請了前輩李孝利擔任專輯製作總監，由主打歌的服裝到編舞她都提供了幫助，而其未婚夫李尚順更是擔任的主打歌的吉他伴奏，專輯製作過程都紀錄在了節目《李孝利的X姐姐》中。<Tonight>翻唱自外國歌曲，李孝利和SPICA成員金甫娥共同創作開朗樂觀的歌詞。金甫娥也曾參與KARA、Rainbow等人專輯的作詞工作。MV充滿夢幻，突出華麗色感，可以看到成員們一起狂歡玩耍、自然的模樣。

Tonight

《那年冬天，風在吹》為韓國SBS電視台製作的水木電視劇，由知名編劇盧熙京以及《IRIS》的導演金奎泰聯手打造。該劇由日本知名電視劇《不需要愛情的夏天》改編而成，講述了年幼時遭父母遺棄，長大後又被初戀拋棄而心灰意冷，虛度光陰的男主人公與因為父母離異和突如其來的視覺障礙而對生活失去信心的女主人公相遇並相戀的故事。該劇由趙寅成，宋慧喬，金範，鄭恩地等人主演。這部作品是趙寅成退伍後的首部作品，也是宋慧喬與盧熙京作家的第二次聯手之作。 中文：那年冬天，風在吹 韓文：그 겨울, 바람이 분다 其他名稱：那年冬天，起風了 地區：韓國 編制：SBS水木特別企劃劇 類型：愛情 導演：金奎泰 編劇：盧熙京 音樂監督：崔成權 OST製作人：安七炫 主演：趙寅成，宋慧喬，金範，鄭恩地，徐孝琳，裴宗玉 集數：一共16集 播出平台：韓國SBS 播出時間：2013年2月13日起每週三、四韓國時間21:55 （北京時間20：55） 接檔：大風水 劇情簡介 講述孤兒長大的賭徒吳守身負數十億債務，於是將目光投向有著視覺障礙的富家女吳英身上，隨後兩人一同從生活中找回希望與愛情的故事。 當紅的專業撲克牌手吳樹（趙寅成 飾）因慘痛結束初戀活得渾渾噩噩，他沒有希望沒有未來，只懂得享受當下，不懼世間一切的他以如沙漠般乾涸的心度過每一日，在他面前只有生與死的選擇。為了生存他需要從大企業繼承人吳英(宋慧喬飾)處收取78億韓元，為了生存他要假扮自己是對方的哥哥，帶着親如手足的鎮城(金範飾)一起來到吳英的家中。當他發現和自己一樣孤獨、傷心的吳英時心中泛起漣漪。 那年冬天風在吹 吳英作為大企業唯一的繼承人，聰明、美麗，似乎擁有一切，但是內心卻孤獨冷落。她患上了可以模糊的看到視野中心部分，看不見周圍的“隧道視覺障礙”。但是連這一點視力也可能失去的吳英隱瞞其事實，決心在自己脆弱難耐時，毫無迷戀的離開人世。 但在這時，時隔16年吳英的哥哥（趙寅成飾）（假扮自己是吳英的哥哥）找到了她。雖然吳英決心不會向丟棄自己的哥哥敞開心懷，但被哥哥温暖的話語和行動以及自由自在的魅力所動容，慢慢開始向他敞開心扉。 該劇由金圭泰導演執導、盧熙京編劇，並將在SBS電視台播出。該劇改編自日本電視劇《不需要愛情的夏天》，之前已經由文根英、金柱赫演繹了電影版的《不需要愛情的夏天》。這也是宋慧喬第二次與金圭泰導演和盧熙京作家合作。 角色介紹 吳樹——趙寅成 飾 年幼時遭父母遺棄，長大後又被初戀拋棄而心灰意冷，虛度光陰、冷漠、身心千瘡百孔的男主人公。 充斥着金錢和慾望的撲克牌世界裏，身為一個勝率很高的專業賭博高手，他過着華麗無比的生活。每天晚上除了撲克就是跟女人和酒在一起，這就是他人生的全部。這樣的他，除了錢不知道別的。冷漠異常，愛上他的女人們只能賺得人傷痕累累。 被説成是不知真誠為何物的準備動物，他也只是輕蔑的一笑説“對，我就是這樣的傢伙” 雖然看似接受這樣的評價，可心中卻有一塊地方很孤獨。沒有辦法。你們這些人如果像我一樣活着的話又有多不一樣呢？ 一個隆冬被丟棄在保幼院附近的樹底下，所以起名為樹（樹木的樹） 偶爾會有人問他為甚麼要活着。他會回答“需要酒的日子，因為酒所以需要女人的日子。因為女人，大部分的日子就那樣了”有些是為了房子和車所以賺錢活着，有些人是因為家人，有些人是因為隨處可風毫無價值的愛情而活。而他，沒有很想要賺錢，家人對他來説已經沒有存在過了，而愛情更是沒有必要糾纏下去。 但是，面臨死亡的時候他為甚麼沒有死呢？抱着甚麼信念活下來，要想把自己變成這副模樣的母親報復麼？或者，想死的話其實是不是真心，又或者，很懷念撲克牌帶來的緊張和喜悦。 不，就那麼被拋棄，傷害別人又被傷害，不知何時突然想要感受一下幸福的滋味？沒有答案。 這樣的他，遇到了英，他見到這個女人的第一面就知道了。是個和自己一樣的孤獨，和自己一樣疲憊，被拋棄的女人。那是個晚秋的楓葉無比紅豔的日子。 壞了，這丫頭真是要死了，竟然讓他石頭般堅硬的心底吹起了不安的風。 吳英——宋慧喬 飾 因為父母離異和突如其來的視覺障礙對生活失去信心的女主人公。是大企業的繼承人。 智慧、但對聲音和味道的感知能力比較特別。生活上沒有太大的不便。為了可以不讓自己的名字存在的意義只是大企業的繼承女，24小時都嚴謹的自我管理，在運動和經營學上一天都不放鬆，教視覺障礙者英語，同時也努力擴大自己經營的領域。從未找過自己卻又突然回來的媽媽，説去醫院但卻經常在公園裏打發時間，回到家後和父親的主治醫師一起編謊話的王秘書，根本不瞭解自己卻説愛自己的李明浩，還有因為錢而和自己玩的美拉。。。 在這世界上，經歷了之後才發現，活着卻無法相信任何人是多麼悲慘的一件事。 這時，樹哥哥出現了。她有多想樹哥哥就有多恨他。只要沒有哥哥，就可以和媽媽離開這裏的。要是問如果真的可以這這樣，而且眼睛也不會壞掉的話我會不會過得很好？不，我不會過得很好。像我周邊所有人那樣你也要問我要些甚麼嗎？那就趕緊挑着説吧。但絕對不會直接拱手讓給你，我不像你們想象的那麼好欺負。 本來是這樣下了決心的，但樹哥哥實在是太温暖了，又太灑脱了。直到現在我才明白，那些錚錚之言都成了逆説。看來是太想樹哥哥了。但是，這個男人是不是有些奇怪？現在才想起來，為甚麼毫無根據就相信了他是哥哥？ 樸振成——金範 飾 冒冒失失又非常的沒有禮貌。就知道動嘴，乾的活都是白費功夫。街坊周邊的事兒他全都包辦。他相信着樹，又裝作了不起。經常被捲入是非。 雖然自稱樹的右手，但是他既沒能力又沒韌性。對於樹來説，他只是一個讓人擔心的弟弟而已。可對於他，樹就是個英雄。 所以，站在如此優秀的樹身邊，作為小農場主的鎮城也希望可以為自己的未來畫一幅燦爛的藍圖。無論樹怎麼攔他，他死也要黏在他身邊。他知道樹重感情，所以連他這樣的人也不拋棄。 樹因為索拉（音譯）的捉弄而進了教導所之後，所有的財產雖像泡沫那樣消失了，但鎮城卻沒有離開他。講義氣吧。可去哪兒好呢？哥有危險啊。為了錢而當了英的假哥哥就好好當，總是搖擺不定可怎麼行？人活着可不是隻為了賺錢。 文熙善——鄭恩地 飾 鄭恩地在新劇中飾演的文熙善是一個除了花之外一無所知的4次元少女，雖然她下定決心要痛恨拋棄姐姐的吳樹(趙仁成飾)，但真當面對時卻總無法下狠心。 陳素拉——徐孝琳 飾 高傲冷豔的巨星，表面看來冰冷，但內心卻為守護愛情而不斷執着，並充滿孤單苦澀心情的多重性格人物。 陳素拉非常執着的愛着遊手好閒、渡過無意義人生的賭徒吳樹，最後卻因得不到所愛而將吳樹陷入危機的巨星角色，同時也是握着關鍵性鑰匙的重要人物。 ——裴宗玉 飾 秘書 她知道英的父親吳代表並不是因為愛她才抱的她。雖然覺得有些不甘心，但男人總是會時不時的需要女人吧。她知道這是他抱她的全部理由。 沒有人能夠拒絕孩子。她因為聽了那一句話，決然離開了吳代表秘書的職務，來到了這個家。因為男人冷酷所以才有這個冷冰冰的女兒。英總是對她冷冰冰的 ：“王秘書”。即使至少也要叫一聲阿姨，但女兒無論何時都叫她“王秘書”。 直到吳代表彌留之際，也沒有説一句“愛你”。當找到英的哥哥並讓他待在英身邊時，她下了決心。不會再讓任何人搶走英，再也不會無處棲身，這也是她存在在英生命裏的意義。 這時，英的哥哥，樹來了。但是，看看這傢伙，無論怎麼做都只會受傷。 趙武哲——金泰宇 飾 暴力派（黑社會） 他乾的事情天不知、地不知，所以有“天地”的綽號。不習慣跟組織一起工作，所以一直都自己工作。他從金老闆那裏得知自己的女人喜歡樹，並且把錢全部花給了樹，當他聽到要不把78億要過來，要不除掉樹的時候，他只是苦笑。總有一天要見到的人，終於要見面了。 他給了樹一百天的時間，威脅他不把錢弄過來，你的生命就有危險。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삽입된 OST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 Part. 4 - Tears fallin' 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 발라드를 표방하며 공개된 이번 앨범에선 어딘지 모르게 애틋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스피카]의 ‘김보아’가 오수(조인성분), 오영(송혜교 분)의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랑의 신호를 포착해 노래로 절묘하게 표현한 "Tears fallin'"은 극중 사랑의 테마로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많은 노래에서 특유의 감성적인 라인을 보여준 이성렬이 기타세션으로 참여해 보너스 트랙처럼 기타 버전을 선보여 애절한 ‘김보아’의 감성과 맞물려 가슴 시린 슬픔을 잘 전달하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 ost인 "기대했단 말야", "성냥팔이 소녀", 옥탑방 왕세자의 ost인 "해피엔딩" 등 개성있는 곡들을 작업한 이수영 이비인후과 원장이 이끄는 작곡팀 PLUS(이수영, 한상경, 오한승)는 이번에도 독특한 감성의 발라드로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그겨울 바람이 분다' ost의 저력을 이을 것인지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한다.

Baramibunda OST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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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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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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