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Me

”진달래꽃처럼 그대를 기다립니다.“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리스트 알리가 2025년 봄,
깊은 여운의 발라드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로 돌아왔다.

따뜻한 사랑의 기억과 애틋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 곡은, 떠나보냈지만 여전히 이별하지 못한 미련 가득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행복했던 그대 기억이 햇살처럼 눈부셔서’와 같은 시적인 가사, ‘휠릴리 휠릴리’로 이어지는 인상적인 훅, 그리고 알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별 후의 아쉬움을 더욱 애틋하게 빚어낸다.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는 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이자, 지워지지 않는 감정의 기록이다.


[크레딧]
Music Producer by PHENOMENOTES /ALi

Lyrics by 이래언, 못말
Composed by 이래언
Arranged by 이래언

Guitar by 정수완
Drum by 호베
Bass by 호베
Piano by 한밤(Midnight)
String Arranged by HYUNKI
Strings by 융스트링

Vocal Recorded by 문정환 @Tone Studio
String Recorded by 이찬미 @Seoul Studio
Vocal Edited by PWL
Mixed by 고승욱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M/V Directed by 이유영, 이재현 @SNP Company

Artwork Designed by 장혜수
Artwork Photograph by 신지연, 조한솔

Style Director 최유림 @Anew
Hair 장보람 @EL hair&makeup
Make Up 유하나 @EL hair&makeup

Public Relationship 박송아 @KangGong Company
A&R Direction & Coordination 김희은, 이세은 @MUSIC1 Company
Artist Management 허준호, 노상호 @MUSIC1 Company
Management Director 김익겸 @MUSIC1 Company

Executive Producer 김종각 @MUSIC1 Company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Azaleas)

드디어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마지막 파트 앨범인 ‘마에스트라 OST Part.6’가 발매 되었다.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하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는 ‘마에스트라’의 이번 파트 앨범에는 2곡의 음악이 실렸다. 

첫 번째 트랙의 ‘찬란한 코나투스’는 OST Part.1의 일명 차세음 테마인 ‘마에스트라’를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작사는 음악 감독 조성우가 맡고 가수 알리(ALi)가 가창을 진행하였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찬란한 코나투스’는 주인공 차세음 뿐만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 모두의 인생이 녹아들어 있는 곡이기도 하다. 처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담담한 알리(ALi)의 목소리는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함께 실려 있는 할보르센이 편곡한 헨델의 파사칼리아는 두 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에 맞도록 재 편곡되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이 갖는 의미와 그 연주 장면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마에스트라’ 드라마 전체의 가장 명장면으로 꼽힐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곡이 될 것이다. 

[Credit]

Track 01 찬란한 코나투스

작사 조성우
작곡 조성우
편곡 조성우, 박기헌, 조연수
보컬 알리(ALi)

Guitar 고태영
Accordion 미미
Piano 조연수
Bass 홍주형
Strings 아르티제

Recorded by 강철 @ M&FC Studio
Mixed by 강철 @ M&FC Studio
Mastered by 강철 @ M&FC Studio

Track 02 헨델 : 두 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작곡 G.F.헨델, 요한 할보르센
편곡 정재민(플래직)

지휘 진솔
협연 박진희, 김현서
연주 아르티제 오케스트라

Recorded by 강철 @ M&FC Studio
Mixed by 강철 @ M&FC Studio
Mastered by 강철 @ M&FC Studio

마에스트라 OST Part.6

Solbi

여행길에 있었던 친구의 사랑 이야기.

슬퍼하던 친구는 가사를 썼고, 그걸 본 다른 친구는 담담하게 멜로디를 입혔다.
설레였던 여름날의 만남이 빠알간 가을 뒤로 노을지며 넘어간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ALi SOUL STING ENTERTAINMENT
Music Producer & Director ALi & Solbi

Lyrics by Solbi(솔비)
Composed by ALi (알리)
Arranged by DUNK

Guitar by 윤장한
Keyboards by DUNK
Drum by DUNK
Bass by DUNK
Background Vocals by 강태우

Recorded by 정은경@Ingrid Studio, 이재명@JM Studio
Mixed by James Lee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astering

ESPRESSO MARTINI

金藝林

K-网络漫画和K-POP的相遇，诞生最佳舞台的NEXT LEVEL音乐秀

[Track List]
1. LION
2. 가시연꽃 (水草)
3. LION (Inst.)
4. 가시연꽃 (水草) (Inst.)

[Introduce]
一无所有，一无所学，但拥有天籁之音的木浦少女Jeongnyeoni！网络漫画《Jeongnyeoni》讲述的是立志成为有钱人而进入国剧团的Jeongnyeoni的生活。
根据TVING的原创节目《Webtoonsinger》，通过LIM KIM和ALi充满号召力的嗓音及极具个性的编曲，奔向自己梦想的Jeongnyeoni悲切的声音得到了重生。

1. LION
从《SAL-KI》到《YELLOW》、《FALLING》再到《VEIL》，向大众展示自己故事和外貌的多面艺人LIM KIM翻唱了(G)I-DLE的《LION》。
在TVING的原创节目《Webtoonsinger》中，为了更贴合网络漫画《Jeongnyeoni》，特别加入了国乐元素进行编曲，是一首让人沉浸于LIM KIM特有音色的歌曲。

2. 水草
剧中的Jeongnyeoni失声时，因为害怕不能演唱自己最有自信的歌，自尊心、认同感会丢失吗，人们的认可会消失吗，就这样在心里哭着向天空祈祷。
《水草》与众所周知的“荷花”不同，它是一种带刺的荷花，有淡淡的美丽和野生的粗犷风情，是一种稀有的物种。
Jeongnyeoni这个角色拥有着罕见的美丽，无论所处环境如何都能适应，所以就有了这个名字。
最近我也在这种情况下，感受到了与Jeongnyeoni的很多相同之处，并通过歌曲表达了自己迫切想要音乐和舞台的哀恳之心。



[Credit]
1. LION
Lyrics by 소연
Composed by 소연, 빅싼초 (Yummy Tone)
Arranged by hongsamman
Bass by hongsamman
Drum by hongsamman 
Synthesis by hongsamman
Electric piano by hongsamman
Recorded by 김현주 @Studio 505
Mixed by hongsamman @atc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Music Management Agency: Major7 E&M

2. 가시연꽃 (水草)
Lyrics by 알리 (ALi)
Composed by 알리 (ALi)
Arranged by 양시온
Drum by 양시온
Guitar by 양시온
Bass by 양시온
Piano by 양시온
대금 by 백다솜
Vocal Directed by Phenomenotes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Mixed by DRK @KokosoundStudio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astering

<Webtoonsinger> Jeongnyeoni (LIM KIM & ALi) (Original Soundtrack)

‘은강'(서지혜 분)의 ‘차원'(이상우 분)을 향한 들끓는 욕망과 서늘한 독기를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하고 있는 <빨간풍선>. 인물 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OST Part.4 <연인 – 알리>가 발매되었다.

이번 빨간풍선 OST ‘연인'은 가수 한승기의 1999년 데뷔곡이자 불후의 명곡인 ‘연인'을 알리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재탄생시켜, 쓸쓸하면서도 처절한 분위기를 자아내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대변하는 곡이다.

‘365일', ‘지우개', ‘펑펑'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통해 살아있는 디바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알리는 2021년 리메이크 앨범 ‘청춘기'와 2022년 싱글 ‘네잎클로버' 이외에도 딩고 프리스타일의 ‘킬링벌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등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강 보컬리스트로써의 입지를 굳게 다져내고 있다. 

한편, 이 곡은 ‘XIA(준수)'의 ‘요즘', ‘너를 쓴다' 그리고 ‘조이'의 ‘왜 사랑은 언제나 쉽지 않을까?' 등과 같은 명곡을 탄생시켰던 ‘최상언', ‘김홍준' 작가가 협업한 것으로, 곡이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시켰으며, 극에 완벽히 걸맞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통해 리스너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CREDIT]

Lyrics 김신우
Composed by 김신우
Arranged by 최상언, 김홍준

Piano by 김홍준
Guitar by 최상언
Bass by 최상언
Drum by 최상언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김홍준
Strings by 융스트링

Recorded by 이찬미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Seoul Studio (assisted by 최다인, 이찬미)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빨간풍선 OST Part.4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Part.3 Three Siblings Bravely (Original Soundtrack), Pt.3

Beautiful Now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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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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