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閣

 각 Digital Single “죽고 싶단 말 밖에”

내 얘기 좀 들어 주실래요?
당신에게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은 이제 여기에 없는데…
어떻게 돌아가야 할 까요?

★솔로 가수로 우뚝 서다.
첫 번째와도 같은 Mini Album “First Story”로 ‘오디션 가수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란 우려와는 달리 당당하게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굳힌 허각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는 느낌만 있어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만 생각 했지 꼭 1등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노래 하는 허각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들어 보실래요?
허각의 앨범은 누구의 강요도 없었다. 본인 스스로 곡을 선택했고 그 만큼 부담감도 작용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특급 작곡가들이 주가 된 것이 아니라 능력 있는 신인 작곡가들과 작업하면서 최대한의 장점들만 뽑아 내어 작업한 결과물들이다. 이제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노래를 들려주고자 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지만 순간순간 사랑의 아름다움을 망각한다. 사랑이 떠난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후회를 하고 비로서 그 깨달음이 늦었다는 것을 안다. 그 아픔을 노래로 표현했다.

★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최고의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다. 신인 작곡가 범이, 낭이와 만난 허각이 기존에 불러보지 않았던 스타일로 작업을 한 곡이다. 반년 넘게 준비해 오면서 제일 먼저 곡을 받아 제일 먼저 녹음을 하였지만,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노래로 들려 주려 한다. 곡의 애절함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번 텀을 두면서 재녹음하며 매달려 작업하였으며, ‘hello’의 부드러운 감성목소리와는 달리 이번 노래는 거침없고 과감하면서 한이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Drama Version에서는 뮤직비디오 주인공 강소라의 나래이션에 힘입어 더욱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었으며, 기타와 빗소리가 함께 모든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주는 하나의 서비스 트랙도 추가하였다. 


I Can Only Say I Want to Die

Elegiaco

강소라

I Can Only Say I Want to Die (Drama Ver.) (Narr. Kang So Ra) (Drama ver.|NARR. 강소라)

Ken(VIXX)

權珍雅

ASH ISLAND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 일곱 번째 트랙 [밤하늘의 별을(더 리슨 5)]
- 허각, 켄(KEN), 권진아, ASH ISLAND, BIG Naughty (서동현), 방예담, 전상근, #안녕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SBS 음악 예능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의 단체곡 '밤하늘의 별을(더 리슨 5)'이 공개되었다.

'밤하늘의 별을(더 리슨 5)'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송을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전상근, #안녕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이다. '더 리슨'을 통해 원곡과 다르게 랩이 포함된 어쿠스틱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꾸준한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전드 보컬 허각,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VIXX(빅스)의 메인보컬 켄(KEN),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마음을 이끄는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티스트 애쉬 아일랜드, 트렌디한 보이스와 감각적인 바이브까지 겸비한 아티스트 빅나티, 세련된 보이스와 소울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방예담, 꾸밈없는 감성과 진솔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보컬 전상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울림을 전하는 매력적인 보컬 #안녕까지 여덟 멤버들이 따뜻한 하모니로 충만한 사랑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는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전상근, #안녕까지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으로 무장한 실력파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청춘, 쉼, 꿈, 마음에 닿을 순간순간을 담아 '음악 힐링 여행기'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고영조(MOON)
Producer 감성소녀
Presented by 도너츠컬처앤뮤직그룹

Lyrics by 강봄
Composed by 강봄
Arranged by PATEKO, 최영훈

Vocal 허각, 켄(KEN), 권진아, ASH ISLAND, BIG Naughty (서동현), 방예담, 전상근, #안녕
Drum PATEKO
Piano PATEKO
Guitar 최영훈
Bass 최영훈

Planning & Marketing 유경현
Music Rights Management 이언주
Marketing 오지선, 이승연, 고지형, 오제령
Content Producer 김영일, 이성훈
A&R 황예지
Design 이유빈

Recording 이찬미, 주예찬 @Seoul Studio / 김보종, 김일호 @OMG Studios
Digital Edit 최다인 @Seoul Studio
Mixing 정기홍 @Seoul Studio
Mastering 권남우 @821 Sound

아름다운 사실 (Beautiful fact)

'사랑에 빠지게 된 날의 설레는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노래'

허각이 리메이크한 '9월 24일'은 2021년에 발매된 임한별의 원곡을 허각만의 따뜻한 발라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보컬이 차분히 스며들듯 시작하는 허각 버전의 '9월 24일'은, 후반부에 감정이 폭발하는 고백의 순간 직전까지 절제된 감성을 유지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애틋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9월 24일'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단순한 고백이 아닌 항상 변함없이 사랑하겠다는 약속이자,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다.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사의 감정선에 따라 섬세하게 고조되는 편곡은 모두에게 특별했던 날의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날의 설렘과 영원한 약속을 담은 허각의 세레나데, '9월 24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진심 어린 고백이 되어줄 것이다.

[Credits]

Lyrics by 임한별
Composed by 임한별, 추대관 (MonoTree)
Arranged by 한밤 (Midnight)

Vocal Directed by 임한별
Background Vocals by 임한별
Drums Performed by 김은석
Bass Performed by 한승규
Guitar Performed by 정수완
Piano Performed by 한밤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s Performed by RB-INJ

Vocals Recorded by 권유진 @doobdoob Studio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Infinity Studio
Digital Editing by 권유진 @doobdoob Studio 
Mixed by 최재영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OS Projects]

Executive Producer 임한별

Producing Director 김선민
A&R Coordination & Marketing 이동원, 이정화

Management Director 조규상
Artist Management 이재남, 김원일
Management Support 이보라

9월 24일

폭군의 셰프 OST Part 2

"임한별의 명곡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제 목소리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부담감이 크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불렀으니 이쁘게 봐주시고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허각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네요... 대한민국이 뽑은 목소리, 역시 허각입니다. 또 다른 느낌의 '떠.준.그.',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임한별

[Credits]

Lyrics by 박강일 (Rebuild)
Composed by 박강일 (Rebuild)
Arranged by 추대관(MonoTree)

Vocal Directed by 임한별, 추대관
Background Vocals by 허용별 (허각, 신용재, 임한별)
Drum Performed by 김은석
Bass Performed by 추대관
Guitar Performed by 이태욱
Keyboard Performed by 박중훈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추대관
Strings Performed by 위드 스트링

Vocals Recorded by 김지현 @doobdoob Studio
Strings Recorded by 오현석, 김경태 @Vibe Studio
Digital Editing by 추대관 @MonoTree
Mixed by A.Zero @Millennium Mix Lab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OS Projects]

Executive Producer 임한별

Producing Director 김선민
A&R Coordination & Marketing 이동원, 이정화

Management Director 조규상
Artist Management 이재남, 신동진(YUART), 김원일
Management Support 이보라

허용별 프로젝트 - 니곡내곡 #2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허각 [단] 리메이크 음원 발매!

‘단’은 2000년 발매된 김돈규 [無我(무아)]의 타이틀 곡으로, 어쩔 수 없는 헤어짐으로 떠난 연인에게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허각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감정선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화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CREDITS]
Lyrics by 강은경
Composed by 이경섭
Arranged by 이기환

Vocal by 허각
Piano by 고형은
Guitars by 문씨
Bass by 전민규
Drum by 이기환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고형은, 이기환
Strings by 융스트링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Vocal Directed by 이기환

Recorded by 김지현 @ 둡둡스튜디오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Artwork by 플럼빈 @ plumvvin
Music Producer & Director 윤예슬 @ 다온컴퍼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 진짜 가수 허각의 귀환!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는 허각이 1년 반 만에 내놓는 솔로 발라드 신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갑작스러운 그리움과 미련의 감정을 허각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풀어냈다.

역대 허각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음역대를 불러낸 이번 신곡은,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허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허각표 발라드 특유의 슬픈 이별 감성을 그려냈다. 특별히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직접 녹음한 40인조 리얼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악기들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는 허각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싱글에는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인 임한별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허각의 섬세한 보컬 작업에 힘을 더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남규리가 단독 주연으로 출연하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영상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Credit]

Lyrics by 럭키클로버 (AVEC)
Composed by 럭키클로버 (AVEC)
Arranged by 럭키클로버 (AVEC)

Vocal Directed by 임한별
Strings Arranged by 스트링디바리우스
Strings Conducted by 배영근, 주대건
Acoustic Guitar by 인챈터
Electric Guitar by 인챈터
Bass by 윤건식
Piano by 박에녹
Drums by 이옥합
Rhythm Programming by 김시온

Strings by Budapest Scoring Orchestra
Conductor: Ábel Tompa
Session Producer: Bálint Sapszon
Orchestra Coordinator: Bertalan Veér
Recording Engineer: Dénes Rédly
Studio Assistant: Patrik Veréb
Librarian: Katalin Réti 

Vocals Recorded by 김지현 @doobdoob Studio
Digital Editing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OS Projects]

Executive Producer 임한별

Producing Director 김선민
A&R Coordination & Marketing 이동원

Management Director 조규상
Artist Management 이재남, 김원일
Management Support 이보라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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