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AY

Dayday (데이데이) DS [Angel]

“데이데이” “로꼬”의 이야기
지난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쇼미더 머니 AOMG팀에서 활약을 펼친 데이데이의 본격적인 첫 행보 시작

“데이데이”는 2010년 “달마시안” 그룹 래퍼로 시작하였고 쇼미더머니에 출연하게 된다. “쇼미더 머니”에서도 실력을 입증 받아 2년 연속 AOMG팀에 들어가게 된다. “데이데이”는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작업물을 발표한 적이 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첫 싱글을 바탕으로 그의 탄탄한 가사와 플로우는 더욱 그를 주목하게 한다. 

“Angel” 곡은 '개리' "바람이나 좀 쐐 (Feat. MIWOO)", '다이나믹 듀오' "타이틀곡 (Feat. 버벌진트)” ‘박재범’ “사실은” 등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내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서 ‘GroovyRoom’과 ‘Crucial Star’ “Love Yourself” ‘Sik-K’ “제목미정 (Feat. Crucial Star, Taylor)“ 등을 작업한 또 다른 신예 프로듀서 ‘Boycold’ 가 공동 프로듀싱 하였다. 달달한 비트 위에 랩을 하는 “데이데이”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수 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듣는이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 또한 AOMG팀에서 인연이 되어 호흡을 함께한 AOMG “로꼬”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도 잘 어우러 진다.


작사 : Dayday, 로꼬
작곡 : GroovyRoom(그루비룸), BOYCOLD, Dayday
편곡 : GroovyRoom(그루비룸), BOYCOLD

Angel

Loco

Angel (feat.Loco)

Antihero (Explicit)

NME’S (Explicit)

슈피

씰리붓

Body Language

데슈용 (Explicit)

Test Me (Explicit)

랩퍼 데이데이가 더블싱글 'Pick Your Poison'을 공개한다

2017년 7월에 공개된 EP 'All day Every day' 이후 1년만에 새 싱글로 우리 앞에 찾아온 데이데이는 해쉬스완(Hash Swan)이 소속돼 있는 크루 Holmes Crew의 입단 이후 공개하는 첫 결과물로서 기존에 하지 않았던 데이데이의 새로운 색깔이 담겨져 있다.

1번 트랙 '우린 좀 먹히는 놈들'은 Holmes Crew의 리더 슈피(Shupie)와 Ghood Life Crew의 슈퍼비(Superbee)의 참여로 곡의 풍성함을 더하였다. 조금은 뻔할수 있는 Trap 장르 비트에 신선한 Flow를 더함으로서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타이틀곡 2번 트랙 '시미켄(She Me Can)'은 신예 프로듀서 팀 '듀스온플릭(Deux on fleek)'
의 R&B Trap곡 으로서 역시 Holmes Crew의 리더 슈 피(Shupie)의 훅과 데이데이의 매력적인 멜로디 래 핑이 어우러져 섹시함과 팝 적인 느낌을 동시에 잡았다.

CREDITS

1. 우린 좀 먹히는 놈들 (We Dem Boys) ft. SUPERBEE, Shupie

작사- Dayday, SUPERBEE, Shupie
작곡- Shupie
편곡- Shupie
mixed and mastered by Shupie

*title*2. 시미켄 (She Me Can) ft. Shupie

작사- Dayday, Shupie
작곡- Deux on Fleek
편곡- Deux on Fleek

Chorus- Y1ee, Dayday

mixed by 김갑수 @ Long Play Music/ Planetarium Record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Cover Photo- Photo scent / 5o2ho 
Cover Model- 김채린
Cover Artwork- Y1ee
Hair Stylist- 양민우 @ Truefitt & Hill Barbershop
Makeup- 김명진



Pick Your Poison

All Day Every Day, Dayday.

Dayday(데이데이)는 꽤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은 후 도전하는 마음으로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다. 시즌 4, 5에 2년 연속 연이어 출연하며 이후 방송을 통해 얻은 인지도나 성과는 거의 없었지만, 당시 팀 프로듀서였던 박재범, 로꼬, 사이먼 도미닉, GRAY(그레이)와 맺은 인연은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져 그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All Day Every Day]의 발매가 Dayday(데이데이)의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응원하며 박재범, GRAY(그레이)를 비롯한 AOMG가 앨범 발매에 힘을 더했다.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피쳐링까지 맡은 프로듀서 GRAY(그레이)를 필두로 작사와 피쳐링을 맡은 박재범, 이에 더해 ELO(엘로)는 작곡 및 피쳐링, DJ Wegun(DJ웨건)은 작곡, 편곡, 스크래치 세션 등에 참여했고, 레이블 AOMG는 전체 앨범의 제작 진행과 홍보를 맡았다. 

타이틀곡 ‘나를 불러 (Feat. GRAY, 박재범)’는 프로듀서 GRAY(그레이) 특유의 세련되고 경쾌한 사운드와, 한 번 듣고 나면 입을 떠나지 않고 맴도는 후렴구의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Dayday(데이데이)와 GRAY(그레이), 박재범 세 사람의 조화가 더욱 다채롭고 조화로운 구성으로 곡을 완성시켰다.
Dayday(데이데이)의 EP [All Day Every Day]은 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앨범 전반적으로 Dayday(데이데이)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신념, 다짐들을 현실적으로 담백하게 풀어내는 데에 집중했다. 

적지 않은 나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지 않은 디스코그라피는 계속해서 부딪히는 난관 앞에서 오히려 그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듯하다. 띠 동갑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이만큼 늘어가는 실력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로지 오늘 하루하루만을 살아가겠다는 그의 당찬 각오가 이름마저 “Dayday(데이데이)”인 그의 앞으로를 기대하게끔 만든다.

All Day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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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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