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

identity

리플리

i was yours (feat. RIPLEY)

boracay (feat. 109)

鄭基高

gonna be together for a long time (feat. Junggigo)

누구보다 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너도 마찬가지겠지. 우리의 여행이 끝날 때 서로 후련할 줄 알았어.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
우린 사랑이란 걸 했고 지금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했지. 그런데 나는 갇혀있어 너무 어두운 터널에.
그리고 미련은 아주 끈적하게 날 놓지 않네.



작곡 고닥
작사 고닥
편곡 고닥
기타 허승민
코러스 고닥
믹스 고닥
마스터 윤태웅
앨범 커버 고닥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가 없네

안녕하세요, 고닥입니다.
춥고 건조했던 겨울이 지나 새 생명이 돋아나는 따듯한 봄이 왔어요.
서른한 번째 봄이지만 매년 새롭고, 추웠던 겨울이 언제 그랬냐는 듯 점점 따듯해지는 날씨가 그저 신기한 요즘입니다.
여러분의 봄은 어떤가요?
이 노래를 듣고 여러분의 앞날의 행운이 깃들길 바라요.

행운

힘들었던 하루 중, 유독 힘이 되는 말이 있었어요. "뭐가 제일 먹고 싶어? 내가 사줄게."였어요. 
치열하고 피곤했던 여러분들의 하루를 위로해 드리고자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작사:고닥
작곡:고닥
편곡:고닥
드럼:고닥
피아노:고닥
기타:박태진
보컬:Ne:vv
코러스:Ne:vv, 고닥
All midi programming :고닥

Mixed:고닥
Mastererd:821Sound 권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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