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

리드미컬하고 신나는 멜로디와 유쾌하고 정감 있는 가사가 더해져서 한번 들으면 중독성 있게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가사로 원하는 모든 걸 다 해줄꺼라는 직설적인 노래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신나는 세미 트로트곡이다.

Take Me

帶走我

野蒜啊

帶走我 (MR)

野蒜啊 (MR)

1. 술잔앞에서

가수 ‘차오름’ 은 2025년 신곡 ‘술잔앞에서’ 를 발표한다.
우리나라 트로트 100년 가요사 역사는
시대를 거쳐 오면서 지금 현재 대중들은 널리 널리 불리울수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를 선호하고
대중들의 눈과 귀가 높아짐에 따라 수준 높은 트로트 곡을 선호하고 있고
일반인도 대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호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트로트 곡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노래 가삿말중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변치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에서 지금까지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술 한 잔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수 ‘차오름’ 의 호소력 짙은 소리와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여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사랑 이야기를 ‘술잔앞에서’ 노래로 담아냈다.
대중들의 첫사랑부터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사랑 이야기와 남녀 간의
추억을 소환하는 ‘술잔앞에서’ 노래이다.

2. 손에 손잡고

가수 ‘차오름’ 은 2025년 신곡 ‘손에 손잡고’ 노래를 선보였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과거 여러 차례 나라가 위태롭던 시절 전 국민들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전국민이 하나 되어 힘을 모아 서로 손잡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슬기롭게 이겨내는 저력을
전 세계에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지금 2025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손에 손잡고 모든 국민이 지혜와 힘을 모을 때라고 믿는다.
가수 ‘차오름’ 은 
전 국민이 하나가 된 우리나라를 꿈꾸며 다시 뛰는 대한민국, 전 세계로 하나 되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전 국민 송으로 ‘손에 손잡고’ 노래를 발표하게 되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차사모
Lyrics By 차사랑
Composed By 차오름
Arranged By 김정묵
Guitar By 박광민
Piano & Keyboard By 김정묵
Chorus By 김현아
Computer Programming By 김정묵
Recorded By 장수연, 이경호 @초이사운드랩
Mix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술잔앞에서

가수 ‘차오름’ 은 2025년 신곡
‘월세방에서’ 를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50년을 뒤돌아보면서 보릿고개를 넘어 21세기 최첨단 사회를 살아가는 눈부신 발전을 하는 격변의 시대를 겪으며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졌고 생활 문화도 높아졌지만 현실을 보면
빈부 격차가 점점 더 심화된 사회는 직업이 명예와 부를 상징하고
돈이 전부인 듯한 사회 속에서 서민들의 가슴속에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세상에 목이 터져라 외쳐보고 싶은 욕망 큰소리 쳐보고 사람 대접받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 서민들도 돈보다 값진 청춘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우리 사회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노래로 표현하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해란
Lyrics By 차사랑
Composed By 차바라기
Arranged By 권순혁
Chorus By 김효수
Piano By 권순혁
Guitar By 권순혁
Recorded By 장수연 @초이사운드랩
Mix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월세방에서

가수 ‘차오름’ 은 2025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으로 알려진 전남 진도군 울돌목을 소재로 한 노래를 발표하였다.

울돌목은 조선시대 최고의 아픔과 시련이 있는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으로 알려진 곳이다.
명량해전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조선 수군이 이순신 장군 지휘 아래 일본 수군에 대규모 함대를 물리친 전투이다.
조선은 삼도 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을 모함으로 파직되게 하고 원균이 지휘를 맡아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면서 바다의 제해권을 상실한 상태였다.
이에 조선은 또 다시 만신창이가 된 이순신에게 삼도 수군통제사를 임명하였다. 당시 이순신 장군에게는 12척의 전선에 불과하였지만 명량해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대규모 일본 함대 330여 척의 전선을 상대로 거둔 대승리로 이후 전쟁의 향방을 완전히 조선으로 돌려놓는 계기가 되었던 바로 그 장소 울돌목 사연을 ‘울돌목에서’ 라는 노래로 승화시켰다.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이지만 명량해전은
우리 민족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그리고 애국심을 보여주는 조선 창업 이래 최고의 해전이다.
임금이 아닌 백성을 하늘로 받들어 살아온 숭고한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진 곡 ‘울돌목에서’ 는 이순신 장군님께 바치는 노래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손용희
Lyrics By 차오름
Composed By 차오름
Arranged By 권순혁
Chorus By 김효수
Piano By 유종미
String By 유종미
Guitar By 권순혁
Recorded By 장수연 @초이사운드랩
Mix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울돌목에서

가수 ‘차오름’ 은 2024년도 신곡으로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세금천 농다리를 토대로 곡을 완성했다.
‘농다리’ 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으로 돌다리를 말한다.

천년 전 굴티마을 세금천 강 건너로 시집을 간 여인이 세월이 흘러 친정아버지 부고 소식을 접하고 친정집으로 가는데 세금천 강물이 불어 건너지 못하고 강물 앞에 주저앉아 사흘 동안 통곡을 하는 모습을 보고 고려 초기 권신 임 장군이 지금의 문백면 백성을 동원하여 만든 돌다리이다.
당시 다리를 놓을 때, 굴티마을 백성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할 것이다.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거센 물결 속에서 옛 모습 그대로 유실되지 않고 어떻게
돌다리가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지
현대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신기한 일인 것이다.

임 장군은 강길이가 100m에 가까운 강 위에 붉은색 돌을 다듬어 이십팔수 이십팔칸으로 돌다리를 만들었는데 장마철에 강물이 넘치면 돌다리가 물속에 잠긴다.
그때 돌다리를 보면 큰 물고기가
헤엄쳐 올라가는 것처럼 보여 전쟁 시 외적이 다리를 건널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하는 풍문이 있다.

가수 ‘차오름’ 은 천년 전 문백면 백성들이 만든 농다리가 지금까지 그대로인 것은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백면 백성들의 자식을 위해 다리를 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가사를 지었다.
천년만년이 지나도 부모님의 사랑은 변치 않기 때문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손용희
Lyrics By 차오름
Composed By 차오름
Arranged By 권순혁
Trumpet By 강리정
Trombone By 이준
Chorus By 김효수
Piano By 유종미
Guitar By 권순혁
Recorded By 장수연, 이현호 @초이사운드랩
Mix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최남진 @초이사운드랩

농다리에서

가수 ‘차오름’ 은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든 일상에서
돈이 없다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던져본다 ᆢ!!
돈이 삶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 ᆢ
아이들도 학생들도 남편도 아내도 형제도 이웃사촌도 이 집도 저 집도 그리고 친구도
직장동료도 돈돈돈 타령을 하고 있지 않는지 ᆢ
혹시 나도 어제도 돈타령 오늘도 돈타령 내일도 돈타령 언제나 돈타령하는 것은 아닌지 ᆢ 뒤돌아보는 ‘차오름’ 은 돈이 주는 힘과 돈이 전부인 현실 앞에 나도 돈벼락 맞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다가 전 국민 돈벼락 맞고 잘 살아 보세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는 가사에 곡을 얹혔다. 바로 돈타령이다.

[Credit]

Lyrics By 차오름
Composed By 차오름
Arranged By 권순혁
Trumpet By 강리정
Trombone By 이준
Chorus By 김현아
Piano By 유종미
Guitar By 권순혁
Mixed By 최남진
Mastered By 최남진

돈타령

2024년도 가수 ‘차오름’ 은
3년에 걸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랜 기간 힘들어했던 전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2024년도 신곡
국민 응원가
‘으라차차’ 를 발표하였다.

‘으라차차’ 노래는 락 트로트 곡으로 차오름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이다.
힘 있는 ‘차오름’ 의 보컬에 맞는 멜로디를 강렬한 편곡으로
전 국민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락 ‘트로트’ 곡으로 완성했다.

‘으라차차’ 곡은 전 국민 응원가 를 넘어 전국민 모든 스포츠에 결합할 수 있는
국민 응원가라는 특징이 있다.

[Credit]

Lyrics By 차오름
Composed By 차오름
Arranged By 권순혁
Chorus By 김현아
Piano By 유종미
Guitar By 권순혁
Mixed By 최남진
Mastered By 최남진

으라차차

백돌이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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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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