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지난 해 ‘I See U’와 ‘Up Down’을 연달아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곡들로 첫 데뷔 신고식을 한 가수 ‘정한’. 

이번엔 감성적인 발라드 [약속]으로 돌아왔다.

매력적이고 감성 있는 정한의 보컬과 가창력은 이미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주석의 Turn Around 피쳐링으로, 그리고 문샤인과 듀엣으로도 함께하여 모든 장르에서 보컬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만능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정한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약속]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다양한 화성이 특징으로 정한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기타에는 밴드 소란의 이태욱이 참여하여 곡의 분위기를 더해주었고, 스트링과 건반이 어우러져 부드럽지만 애잔한 감성을 자아낸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나간 겨울처럼 우리의 사랑도, 이별도 지나간다. 2018년 정한의 “약속”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 지길 바라며, 앞으로 감성 보컬 정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석광일 of KMG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이진규 of KMG
Artist Management 김시헌 of KMG
Administration & Accounting 이승언 of KMG

Composed by 최영준
Lyrics by 박채원
Arranged by 최영준
Chorus by 최영준
Guitar by 이태욱

Mixed by 조준성 @W Sound
Mastered by Master Key @82_1 Sound
Artwork by Onsil studio

約定

약속

約定 (Inst.)

Sun Setting On My Chest

李英賢(of Big mama)

장정한 X 이영현 [웃자]

마음을 감싸는 음색으로 우리의 마음을 녹게 만드는 보컬리스트.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가 고음까지 자유로이 넘나들어 발라드 보컬로써 끝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꾸준한 앨범발매와 음악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정한. 

시원하고 압도적인 가창력과 영혼을 울리는 애절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보컬리스트이자 ‘체념’, ‘날 그만 잊어요’, ‘내게 올래’ 등의 명곡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써도 존경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영현.

장정한, 이영현 두 보컬의 하모니가 만나 이별노래가 탄생하였다.

이번 앨범 ‘웃자’는 웃는얼굴로 이별하자며 에둘러 말하는 이별의 슬픈 감정을 두 보컬리스트의 호소력있는 표현을 통해 마치 두 남녀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이별을 마주한 감정선이 더욱 자극되어 곡의 고조된 애절함과 선명한 슬픔이 우리의 마음을 적신다. 
애절한 장정한의 보이스와 마음을 울리는 이영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이별노래의 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하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석광일 @KMG
Artist & Music Producing 석광문 @KMG
Artist Management 김시헌, 이수빈 @KMG
Administration & Accounting 이승언 @KMG
Marketing 서혜주 @KMG

Produced by Xepy
Composed by Xepy, 시우(SIU), 전홍준
Lyrics by Xepy
Arranged by 시우(SIU), 전홍준

Keyboard by 시우(SIU)
Guitar by 전홍준
Bass by 전홍준
Drum by 시우(SIU), Xepy

Recorded by 김한구 @Soundpool
Mixed by 마스터키 @821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usic Video Directed by 임석진, 이종렬 @Vatos Film

BEHOLD @KMG
이제훈, 나세영, 이경근, 지국현, 김병주

Stilist by 김지유
Hair & Make up 황설휘
Hair 류주 @Foresta black
Make up 수민 @Foresta black
Artwork by 하성민

웃자

‘장정한’ [둘만의 이야기]

오직 나만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것, 그것만큼 따뜻한 것이 또 있을까? 

감성보컬 ‘장정한’이 [둘만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둘만의 이야기’는 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천천히 내리는 이슬비에 온 몸이 적셔지듯 예고없이 찾아와 서로에게 모든 것이 되어버리는 사랑의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곡이다.

‘장정한’은 지난 싱글 앨범 ‘생각나길’, ‘약속’을 통해 애절하고 호소력 깊은 보컬로 대중들의 마음 한 켠을 깊게 적셨고, ‘낯선 계절이와’ 에서는 사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장정한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우리는 또 한번 잊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둘만의 이야기’는 떠오르는 인디계의 신예, 감성 싱어송라이터 ‘윤제준’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고, 따뜻한 기타와 건반의 멜로디, 깊게 어우러지는 첼로와 바이올린이 마음을 더 포근하고 뭉클하게 다가오게 한다. 

다가온 봄, 사랑을 전하는 ‘장정한’의 폭 넓은 감성이 앞으로 그가 또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해 보며, [둘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느껴보았으면 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석광일 of KMG
Artist & Music Producing 석광문 of KMG
Artist Management 김시헌 of KMG
Administration & Accounting 이승언 of KMG

Produced by 양윤성
Composed by 윤제준
Arranged by 최상언
Lyrics by 윤제준
Mixed & Mastered by 최상언
Photo & Music Video Directed by 권호민

Our story

둘만의 이야기

정한은 KMG에 소속된 가수이다. 2017년 2월, 싱글 I See U로 데뷔하며 R&B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였고, 이후 약속, 010- 등 발라드 앨범을 발표하였다. 2018년 히든싱어5 케이윌편에 출연하여 준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꾸준한 음악활동을 하며 발라드 가수로써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정한, 앞으로도 그의 행보를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

Love Season

金寶京

[이별 후폭풍]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별 후에야 깨닫게 되는 서로의 소중함, 뒤늦은 후회와 미련은 이별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지고 후폭풍으로 찾아온다.  

섬세한 호소력을 지닌 ‘김보경’이 ‘정한’과 함께 발라드 <이별 후폭풍>으로 찾아왔다.

‘이별 후폭풍’은 제목 그대로 이별 후 느끼는 후회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애절한 곡으로, 현실적이면서도 한편의 드라마 같은 가사와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김보경과 정한이 쏟아내는 감정이 더해져 눈물을 머금게 되는 노래이다. 둘의 애절하면서도 담담한 목소리가 많은 이별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석광일 of KMG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이진규 of KMG
Artist & Music Producing 석광문 of KMG
Artist Management 김종환 of KMG
Administration & Accounting 이승언 of KMG

Produced by 최영준
Composed by 최영준
Lyrics by 박채원
Arranged by 최영준

Piano by 송미선, Guitar by 이태욱, String by 최영준

Mixed & Mastered by 최영준 @TreeNT Company
Music Video Directed by CNTRST
Artwork by 최건우

A parting storm

‘정한’의 다섯 번째 싱글 [ 010- ] 

차가워진 계절, 감성보컬 ‘정한’이 애절한 발라드 [ 010- ]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앨범 ‘010-’ 은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지 못할 마음속 깊은 생각들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낸 곡으로 정한만의 특유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대부분의 이별처럼 그리워하고,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마음을 현실적인 노랫말에 담았다.
작곡가 안도와, 노을의 ‘청혼’을 작사한 ‘박채원’ 작사가와 함께 작업하였고,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다이나믹해지는 스트링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정한’의 덤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감정이 더해져 마음을 울리는 이별노래가 탄생했다.

“어떻게 지내니?” 
“아직 내 번호는 그대로야..”
“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해 네가 올까 봐”
“언제라도 오면 돼 내가 기다릴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정한’. 앞으로도 그가 들려줄 음악들을 더욱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석광일 of KMG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이진규 of KMG
Artist Management 김시헌 of KMG
Administration & Accounting 이승언 of KMG

Produced by 안도
Composed by 안도
Lyrics by 박채원
Arranged by 안도, 영국신사

Guitar by 곽무호, Piano by 안도
Bass by 서우재, Drum by 문요한
Violin by 류새라, Cello by 유지영 
String Arranged by 안도, 영국신사, Chorus by 안도

Mixed & Mastered by Masterkey @ +82_1 Sound
Music Video Directed by 문승재 @ MJJ progress
Artwork by 문승재 @ MJJ progress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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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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