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ano

《守望者》讲述了身负冤屈、为了报复而成为“怪物”的检察官张度汉（金英光饰）与射击选手出身的前职刑警赵秀智（李诗英饰），因犯罪失去所爱，平凡生活在一个早晨支离破碎的人们在一起克服伤痛，守护正义的故事。


MBC 인기드라마 [역적]의 뒤를 잇는 액션 스릴러물 [파수꾼]의 OST 첫 번째 곡인 'AMEN'은 떠오르는 신예 래퍼 다미아노와 인기 아이돌 4minute의 멤버에서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래퍼 전지윤이 가창에 참여했다. 
두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 작곡까지 함께해 드라마의 강렬하고 스펙타클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Watchman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 Amen

全智允(4minute)

AMEN

'바라다.'의 명사형 '바람', 동시에 단어가 주는 산들산들한 느낌이 마치 그 바람이 상대에게 전달되는 느낌마저 드는 이번 다미아노의 일곱 번째 싱글 [바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행복'이라는 그의 표현이 잘 나타나 있다.
곡이 주는 따뜻함 속에는 단순히 연인 간에 느끼는 감정뿐이 아닌 부모님이 자식에게, 더 나아가 집사가 고양이에게 느끼는 감정까지도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춘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Supervisor : 조춘호, HAAS
Produced by 다미아노
Composed & Arranged by 다미아노
Lyrics by 다미아노
Recorded by 다미아노
Mixed by 다미아노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butter Studio
Artwork by 다미아노

Wish

2019년 새로운 시작, 다미아노가 [HOURS]로 여섯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미아노의 여섯 번째 싱글 [HOURS]는 흐르는 시간에 대한 다미아노의 생각을 담은 곡이다. 
사람들은 잠시 휴식을 취할 때도 앞서 나가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시 달리자 다짐하고 일어선다. 이렇게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미아노만의 방식으로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음악을 만들었다.
2019년 첫 싱글을 발표하는 다미아노의 결심과 마음가짐도 음악에 함께 담겨있다. 이번 싱글 또한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모두 참여하여 '능력자 아티스트'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춘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Supervisor : 조춘호, HAAS
Produced by 다미아노
Composed & Arranged by 다미아노
Lyrics by 다미아노
Recorded by 다미아노
Mixed by 다미아노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butter Studio
Artwork by 다미아노

General Management : 허보롬
Planning & Development : 박이슬, 현봄이

HOURS

I’m dreaming do not wake me up
2018년 봄, [COLORS]로 자신의 스토리를 이야기 했던 다미아노가 새로운 싱글 [COME AROUND]를 발표한다.

다미아노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COME AROUND]는 '돌아가자'라는 뜻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다미아노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에게 '현실로 돌아오라' 가 아닌 '꿈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팍팍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싱글 역시 작사, 작곡뿐만이 아닌 프로듀싱, 아트워크 및 영상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에 실었던 자신의 생각과 이번 싱글의 주제를 시각적인 모습으로 풀어 앨범에 함께 담았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춘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Supervisor : 조춘호, HAAS
Produced by 다미아노
Composed & Arranged by 다미아노
Lyrics by 다미아노
Recorded by 다미아노
Mixed by 다미아노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butter Studio
Artwork by 다미아노

Director : 채보광
Management : 김준희 
Planning & Development : 박이슬, 현봄이

COME AROUND

누군가를 따라하지 않았다. 다미아노의 [COLORS]

다미아노가 1년 만에 새로운 스타일로 프로듀싱한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COLORS]는 [RoomXervice], [It’s Like Eletronic  Music], [선비] 에 이은 네 번째 프로듀싱 곡이다. 직접 프로듀싱을 맡으며 2년 동안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로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줘 왔던 다미아노가 이번에는 네 번째 자신의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신곡을 발표한다.

[COLORS]는 다미아노가 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힙합곡이다. 전형적인 힙합 트랙이 아닌 만큼 새로운 사운드와 음악적 시도가 잘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서는 동양인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Uzuhan’ 과 함 께해 [COLORS]가 가진 의미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나의 색은 무엇일까?’ 자전적 스토리의 [COLORS]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좋아 보이는 어떤 것들을 찾아 남들을 흉내 내기 바쁜 경우가 많다. [COLORS] 는 힙합을 하며 자기도 모르고 다른 이들의 음악을 흉내 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미아노 자신 스스로에게 던지는 자전적인 고백의 곡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헤맸었던 일들, 그 끝에 자신감을 같게 했던 자신의 선택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수록곡 [선비]는 2017년 11월 믹스테입으로 발표되었던 곡으로, 다미아노가 리더인 힙합크루 ‘NEON’의 우람과 Lil Vice가 함께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춘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Supervisor : 조춘호, HAAS
Produced by 다미아노, HAAS
Composed & Arranged by 다미아노
Lyrics by 다미아노, Uzuhan (Track1 COLORS) 우람, Lil Vice (Track2 선비(善非))
Recording by  최자연 at W Sound Lab
Mixing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ing by 박정언 at Honeybutter Studio

Director : 김승필
Management & Promotion : 김종환
Music Business : 이혜정
Planning & Development : 박이슬
Media Contents : 유정아

COLORS

It's Like Electronic Music

Hip Hop, 무엇이 힙합인가?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것은 힙합이고 어떤 것은 힙합이 아니라는 고정관념이 힙합의 본고장들보다 더 뿌리깊게 자리 잡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힙합의 정신은 사라지고 장르만 남은 것 같은 지금, 과연 어떤 것이 힙합일까? 모두가 힙합을 얘기하지만 그 밑에 힙합이라는 장르음악으로 포장된 파스텔 톤의 그들의 희망사항만 남겨져 있는 것 같은 요즘, 그 안에 담겨있는 swag이 누구를 공감시킬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근래의 힙합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것은 아닐까?

‘It's Like Electronic Music’은 다미아노가 처음으로 직접 프로듀싱하는 정규 싱글이다. 이미 세 장의 싱글을 내 놓았지만, 직접 프로듀싱하며 열정을 담았기에 이번 앨범을 대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소울컴퍼니, 디제이 스케줄원, 뉴올 등이 주최한 다수의 랩 컴피티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호기 있게 랩퍼의 길을 걸어왔지만, 자신만의 세계관을 찾는 과정은 힘든 여정이었다. 특히 2015년 10월 이후 긴 공백을 가지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음악을 찾는 과정에서 프로듀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날을 밤새며 노력해왔고, 그 옆에 크루 ‘NEON’의 멤버들이 항상 힘을 보태 주었다.

‘It's Like Electronic Music’에는 ‘It's Like Electronic Music 그래서 타이틀은 못 되지’,와 ‘RoomXervice’ 2곡이 담겨있다. 다소 긴 제목의 타이틀 곡 ‘It's Like Electronic Music 그래서 타이틀은 못 되지’는 일렉트로닉 소스와 힙합 비트가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장르로 다미아노의 프로듀싱에 DJ이자 작곡가인 ‘mOnSteR nO.9’이 힘을 보태 주었다. ‘RoomXervice’는 다미아노가 앞으로 추구하려는 사운드와 기존의 사운드의 중간쯤에 있는 곡이다. 트랩과 강렬한 랩핑이 돋보이는 곡으로, 딱 들어도 힙합이라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

다미아노는 이번 앨범으로 한국에 나와있는 기존의 힙합 장르와 살짝 빗겨가 있는 음악을 들고 왔다. 무엇이 힙합인가?, 리스너들과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를 담아내겠다는 그의 생각은 단순한 랩 음악이 아닌 힙합을 하기 위한 노력 위에 있고,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It's Like Electronic Music’에는 다미아노가 리더로 있는 힙합크루 ‘NEON’의 ‘우람’, ‘Lil Vice’가 함께 했으며, 같은 소속사(춘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7th Street’ 의 ‘찬휘’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춘 엔터테인먼트
Executive Supervisor : 조춘호, HAAS
Produced by 다미아노, HAAS
Composed & Arranged by 다미아노, mOnSteR nO.9
Lyrics by 다미아노, 우람, Lil Vice
Recording by 정한별 @ HIDDEN Sound Lab
Mixing by 마스터키 @ MasterPiece Sound Lab
Mastering by 박정언 @ Honeybutter Studio

It's Like Electronic Music

다미아노와 에이핑크의 비타민 남주의 두근두근 러브송
친구에서 연인으로, 달콤한 지금 ‘달다 지금’

엠블랙 지오,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이은 콜라보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던 다미아노가 이번에는 에이핑크의 남주와 함께 돌아온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누구나 생각해 봤을 달콤한 상상이다. 그 달콤한 순간을 다미아노가 그만의 화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달다 지금’.  친구이기에 사랑이기에 소중한 관계, 거기에 ‘닐 암스트롱’과 같이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 다미아노의 화법은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에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에이핑크’에서 탄탄한 보컬라인을 구성하고 있는 남주가 목소리를 더했다. 톡톡 튀는 남주의 목소리는 그 보이스와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 곡의 달콤함을 배가시킨다.

한편,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 ‘Time’에는 다미아노와 같은 니온(NEON)크루 소속이자 언프리티 랩스타의 히로인 릴샴이 목소리를 더했다. 타이틀곡 ‘달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다미아노 본인이 프로듀싱, 믹싱으로 곡을 완성하였다. 남녀 상반된 입장과 변칙적인 비트와 랩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평소에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여온 다미아노의 여러 색상이 공존하는 이번 앨범은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더 큰 기대감을 안겨준다.

Sweet Now (feat.Nam Joo Of A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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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an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 Amen

歌曲列表

Watchman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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