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A

올 여름 프로젝트그룹 스피카.S 활동에 이어 메인 보컬 김보아 합류로 완전체 "스피카"가 가창력이 돋보이는 신곡 고스트(Ghost)를 발표 했다.

팬들에게 전하는 가을 선물 같은 신곡 ‘고스트(GHOST)’는 걸그룹 스피카가 작곡가그룹 스윗튠과 손잡고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아무리 도망쳐도 아무리 없애보려 해도 홀연 듯 나타나는 그리움!! 현실의 것이 아니기에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유령과도 닮아 있는 이 감정을 제목으로 매치 시켰다.

이번 신곡 ‘고스트(GHOST)’ 는 이별 후 한참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이 떨어져나가길 바라는 슬픔과 단순히 의지만으로는 떨칠 수 없는 사랑을 "넌 어떡하면 죽니"라는 강하고 인상적인 가사 훅으로 풀어낸 곡이다.

Autumn X Sweetune Special Ghost

GHOST

GHOST (Instrumental) (INST)

실력파 걸그룹 스피카가 팝/R&B 장르의 신곡 ‘Secret Time’으로 돌아온다. 2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스피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걸그룹계 ‘실력 끝판왕’으로 알려져 있다. 

1. Secret Time
타이틀곡 ‘Secret Time’은 멤버 김보아가 직접 작사하고, 스웨덴의 프로듀서 Andreas Oberg, Pontus Frisk, Graciela Chin A Loi가 작곡을 맡았다. 이들 중 Andreas Oberg는 레드벨벳 ‘7월 7일’, 소녀시대 태티서 ‘Dear Santa’, 샤이니 ‘Romance’, 빅스 ‘B.O.D.Y’ 등의 국내 히트곡을 만들어낸 유명 프로듀서. 스피카와는 ‘Secret Time’을 통해 처음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cret Time’은 뛰어난 가창력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스피카의 ‘걸크러쉬’ 이미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팝/R&B 장르의 댄스 곡이다. 특히 R&B 창법이 느껴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곡자 Andreas Oberg는 90년대 영국의 아티스트들의 음악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Secret Time’은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같은 라이브 악기 사운드를 겹겹이 사용한 ‘꽉 찬’ 프로덕션이 특징이다. 멤버 김보아가 작업한 가사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 ‘비밀스러운 반항’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Secret Time’은 스피카와 함께 하는 유쾌한 일탈이며,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이다. 

Lyrics by 김보아 (스피카)
Composed by Andreas Oberg, Pontus Frisk, Graciela Chin A Loi
Track Produced by Pontus Frisk
Vocal Directed & Produced by 이상호
Mixed by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Mastered b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Original Publisher Deep Cut Publishing / Scandinavian Songs AB
Sub-Publisher Soundgraphics Inc. admin by Music Cube, Inc. / Music Cube, Inc.

2. One Way
‘One Way’는 오직 한 사람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 낸 R&B 풍의 발라드 곡이다. 
슬로우 템포로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곡은 기타 사운드로 한층 더 아련한 느낌을 더 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피카 멤버들의 곡 소화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추대관, 박수민, 코스믹 사운드, 김주완 
Guitar Performed by 박기태 Bass Performed by 임기범

Secret Time

A Witch’s Love, Pt. 1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实力派女子组合SPICA于28日发行单曲<Tonight>,这次的回归特意邀请了前辈李孝利担任专辑制作总监，由主打歌的服装到编舞她都提供了帮助，而其未婚夫李尚顺更是担任的主打歌的吉他伴奏，专辑制作过程都纪录在了节目《李孝利的X姐姐》中。<Tonight>翻唱自外国歌曲，李孝利和SPICA成员金甫娥共同创作开朗乐观的歌词。金甫娥也曾参与KARA、Rainbow等人专辑的作词工作。MV充满梦幻，突出华丽色感，可以看到成员们一起狂欢玩耍、自然的模样。

Tonight

《那年冬天，风在吹》为韩国SBS电视台制作的水木电视剧，由知名编剧卢熙京以及《IRIS》的导演金奎泰联手打造。该剧由日本知名电视剧《不需要爱情的夏天》改编而成，讲述了年幼时遭父母遗弃，长大后又被初恋抛弃而心灰意冷，虚度光阴的男主人公与因为父母离异和突如其来的视觉障碍而对生活失去信心的女主人公相遇并相恋的故事。该剧由赵寅成，宋慧乔，金范，郑恩地等人主演。这部作品是赵寅成退伍后的首部作品，也是宋慧乔与卢熙京作家的第二次联手之作。 中文：那年冬天，风在吹 韩文：그 겨울, 바람이 분다 其他名称：那年冬天，起风了 地区：韩国 编制：SBS水木特别企划剧 类型：爱情 导演：金奎泰 编剧：卢熙京 音乐监督：崔成权 OST制作人：安七炫 主演：赵寅成，宋慧乔，金范，郑恩地，徐孝琳，裴宗玉 集数：一共16集 播出平台：韩国SBS 播出时间：2013年2月13日起每周三、四韩国时间21:55 （北京时间20：55） 接档：大风水 剧情简介 讲述孤儿长大的赌徒吴守身负数十亿债务，於是将目光投向有著视觉障碍的富家女吴英身上，随後两人一同从生活中找回希望与爱情的故事。 当红的专业扑克牌手吴树（赵寅成 饰）因惨痛结束初恋活得浑浑噩噩，他没有希望没有未来，只懂得享受当下，不惧世间一切的他以如沙漠般干涸的心度过每一日，在他面前只有生与死的选择。为了生存他需要从大企业继承人吴英(宋慧乔饰)处收取78亿韩元，为了生存他要假扮自己是对方的哥哥，带着亲如手足的镇城(金范饰)一起来到吴英的家中。当他发现和自己一样孤独、伤心的吴英时心中泛起涟漪。 那年冬天风在吹 吴英作为大企业唯一的继承人，聪明、美丽，似乎拥有一切，但是内心却孤独冷落。她患上了可以模糊的看到视野中心部分，看不见周围的“隧道视觉障碍”。但是连这一点视力也可能失去的吴英隐瞒其事实，决心在自己脆弱难耐时，毫无迷恋的离开人世。 但在这时，时隔16年吴英的哥哥（赵寅成饰）（假扮自己是吴英的哥哥）找到了她。虽然吴英决心不会向丢弃自己的哥哥敞开心怀，但被哥哥温暖的话语和行动以及自由自在的魅力所动容，慢慢开始向他敞开心扉。 该剧由金圭泰导演执导、卢熙京编剧，并将在SBS电视台播出。该剧改编自日本电视剧《不需要爱情的夏天》，之前已经由文根英、金柱赫演绎了电影版的《不需要爱情的夏天》。这也是宋慧乔第二次与金圭泰导演和卢熙京作家合作。 角色介绍 吴树——赵寅成 饰 年幼时遭父母遗弃，长大后又被初恋抛弃而心灰意冷，虚度光阴、冷漠、身心千疮百孔的男主人公。 充斥着金钱和欲望的扑克牌世界里，身为一个胜率很高的专业赌博高手，他过着华丽无比的生活。每天晚上除了扑克就是跟女人和酒在一起，这就是他人生的全部。这样的他，除了钱不知道别的。冷漠异常，爱上他的女人们只能赚得人伤痕累累。 被说成是不知真诚为何物的准备动物，他也只是轻蔑的一笑说“对，我就是这样的家伙” 虽然看似接受这样的评价，可心中却有一块地方很孤独。没有办法。你们这些人如果像我一样活着的话又有多不一样呢？ 一个隆冬被丢弃在保幼院附近的树底下，所以起名为树（树木的树） 偶尔会有人问他为什么要活着。他会回答“需要酒的日子，因为酒所以需要女人的日子。因为女人，大部分的日子就那样了”有些是为了房子和车所以赚钱活着，有些人是因为家人，有些人是因为随处可风毫无价值的爱情而活。而他，没有很想要赚钱，家人对他来说已经没有存在过了，而爱情更是没有必要纠缠下去。 但是，面临死亡的时候他为什么没有死呢？抱着什么信念活下来，要想把自己变成这副模样的母亲报复么？或者，想死的话其实是不是真心，又或者，很怀念扑克牌带来的紧张和喜悦。 不，就那么被抛弃，伤害别人又被伤害，不知何时突然想要感受一下幸福的滋味？没有答案。 这样的他，遇到了英，他见到这个女人的第一面就知道了。是个和自己一样的孤独，和自己一样疲惫，被抛弃的女人。那是个晚秋的枫叶无比红艳的日子。 坏了，这丫头真是要死了，竟然让他石头般坚硬的心底吹起了不安的风。 吴英——宋慧乔 饰 因为父母离异和突如其来的视觉障碍对生活失去信心的女主人公。是大企业的继承人。 智慧、但对声音和味道的感知能力比较特别。生活上没有太大的不便。为了可以不让自己的名字存在的意义只是大企业的继承女，24小时都严谨的自我管理，在运动和经营学上一天都不放松，教视觉障碍者英语，同时也努力扩大自己经营的领域。从未找过自己却又突然回来的妈妈，说去医院但却经常在公园里打发时间，回到家后和父亲的主治医师一起编谎话的王秘书，根本不了解自己却说爱自己的李明浩，还有因为钱而和自己玩的美拉。。。 在这世界上，经历了之后才发现，活着却无法相信任何人是多么悲惨的一件事。 这时，树哥哥出现了。她有多想树哥哥就有多恨他。只要没有哥哥，就可以和妈妈离开这里的。要是问如果真的可以这这样，而且眼睛也不会坏掉的话我会不会过得很好？不，我不会过得很好。像我周边所有人那样你也要问我要些什么吗？那就赶紧挑着说吧。但绝对不会直接拱手让给你，我不像你们想象的那么好欺负。 本来是这样下了决心的，但树哥哥实在是太温暖了，又太洒脱了。直到现在我才明白，那些铮铮之言都成了逆说。看来是太想树哥哥了。但是，这个男人是不是有些奇怪？现在才想起来，为什么毫无根据就相信了他是哥哥？ 朴振成——金范 饰 冒冒失失又非常的没有礼貌。就知道动嘴，干的活都是白费功夫。街坊周边的事儿他全都包办。他相信着树，又装作了不起。经常被卷入是非。 虽然自称树的右手，但是他既没能力又没韧性。对于树来说，他只是一个让人担心的弟弟而已。可对于他，树就是个英雄。 所以，站在如此优秀的树身边，作为小农场主的镇城也希望可以为自己的未来画一幅灿烂的蓝图。无论树怎么拦他，他死也要黏在他身边。他知道树重感情，所以连他这样的人也不抛弃。 树因为索拉（音译）的捉弄而进了教导所之后，所有的财产虽像泡沫那样消失了，但镇城却没有离开他。讲义气吧。可去哪儿好呢？哥有危险啊。为了钱而当了英的假哥哥就好好当，总是摇摆不定可怎么行？人活着可不是只为了赚钱。 文熙善——郑恩地 饰 郑恩地在新剧中饰演的文熙善是一个除了花之外一无所知的4次元少女，虽然她下定决心要痛恨抛弃姐姐的吴树(赵仁成饰)，但真当面对时却总无法下狠心。 陈素拉——徐孝琳 饰 高傲冷艳的巨星，表面看来冰冷，但内心却为守护爱情而不断执着，并充满孤单苦涩心情的多重性格人物。 陈素拉非常执着的爱着游手好闲、渡过无意义人生的赌徒吴树，最后却因得不到所爱而将吴树陷入危机的巨星角色，同时也是握着关键性钥匙的重要人物。 ——裴宗玉 饰 秘书 她知道英的父亲吴代表并不是因为爱她才抱的她。虽然觉得有些不甘心，但男人总是会时不时的需要女人吧。她知道这是他抱她的全部理由。 没有人能够拒绝孩子。她因为听了那一句话，决然离开了吴代表秘书的职务，来到了这个家。因为男人冷酷所以才有这个冷冰冰的女儿。英总是对她冷冰冰的 ：“王秘书”。即使至少也要叫一声阿姨，但女儿无论何时都叫她“王秘书”。 直到吴代表弥留之际，也没有说一句“爱你”。当找到英的哥哥并让他待在英身边时，她下了决心。不会再让任何人抢走英，再也不会无处栖身，这也是她存在在英生命里的意义。 这时，英的哥哥，树来了。但是，看看这家伙，无论怎么做都只会受伤。 赵武哲——金泰宇 饰 暴力派（黑社会） 他干的事情天不知、地不知，所以有“天地”的绰号。不习惯跟组织一起工作，所以一直都自己工作。他从金老板那里得知自己的女人喜欢树，并且把钱全部花给了树，当他听到要不把78亿要过来，要不除掉树的时候，他只是苦笑。总有一天要见到的人，终于要见面了。 他给了树一百天的时间，威胁他不把钱弄过来，你的生命就有危险。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삽입된 OST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 Part. 4 - Tears fallin' 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 발라드를 표방하며 공개된 이번 앨범에선 어딘지 모르게 애틋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스피카]의 ‘김보아’가 오수(조인성분), 오영(송혜교 분)의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랑의 신호를 포착해 노래로 절묘하게 표현한 "Tears fallin'"은 극중 사랑의 테마로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많은 노래에서 특유의 감성적인 라인을 보여준 이성렬이 기타세션으로 참여해 보너스 트랙처럼 기타 버전을 선보여 애절한 ‘김보아’의 감성과 맞물려 가슴 시린 슬픔을 잘 전달하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 ost인 "기대했단 말야", "성냥팔이 소녀", 옥탑방 왕세자의 ost인 "해피엔딩" 등 개성있는 곡들을 작업한 이수영 이비인후과 원장이 이끄는 작곡팀 PLUS(이수영, 한상경, 오한승)는 이번에도 독특한 감성의 발라드로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그겨울 바람이 분다' ost의 저력을 이을 것인지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한다.

Baramibunda OST Part 4

스피카 2ND MINI ALBUM [ LONELY ]
쉴 새 없이 달려왔던 그녀들!  별자리 중 처녀자리의 1등성을 뜻하는 이름처럼 2012년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스피카가 두 번째 미니앨범 [LONELY] 로 돌아왔다. 러시안룰렛으로 정식데뷔 후 Painkiller, I’ll Be There까지 이미 정평이 난 스피카의 보컬실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다.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LONELY, 김보아 작사작곡의 With you, 김보형 작사작곡의 그날 밤, 스피카의 미니1집 수록곡과 Painkiller를 함께했던 라이언전 사단 Marcan팀의 Since you’re out of my life가 수록되어 있는 두 번째 미니앨범 [LONELY]는 완성도 높은 곡의 퀄리티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 뮤지션으로 거듭나려는 스피카 멤버들의 도전선상에 있는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데뷔앨범 러시안룰렛을 통해 작사와 작곡 실력을 선보였었다. 21일 공개된 앨범 [LONELY] 에는 멤버들의 자작곡이 두 곡이나 실리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하고 있는 스피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곡 LONELY는 스피카 데뷔의 강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던 러시안룰렛을 프로듀스했던 K-POP히트메이커 SWEETUNE팀이 다시 한번 스피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헤어진 후 슬픔에 취해버린 여자가 그 남자와 함께 했던 거리를 거닐며 같은 장소를 함께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여인의 상처와 고독, 방황을 그린 곡이다. 레트로적인 느낌과 세련된 비트를 접목시킴으로서 노스텔지어적인 향수와 트렌디함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LONELY 뮤직비디오는 Painkiller, I’ll Be There를 함께 했던 트웰브라운드의 김은유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었다. 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스타일과 빈티지스타일이 적절하게 조화되며, 스피카 멤버들의 풍부한 감정표현과 더불어 스피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할 김보아의 자작곡 with you와 김보형의 자작곡 그날 밤은  
연인의 사랑과 헤어짐에 대하여 서로 다른 스타일로 표현하였으며, 작사작곡뿐 아니라 보컬에디팅,디렉팅,코러스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프로듀싱에도 스피카의 손이 닿았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 Since You’re out of my life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MARCAN 팀의 곡으로 팝의 느낌이 강한 어반소울곡으로, 스피카의 발라드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만한 곡이다.  
숨길 수 없는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스피카의 미니앨범 [LONELY]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해보자.

LONELY

스피카 2ND DIGITAL SINGLE [ I'll Be There ]

독하게, 러시안룰렛, Painkiller를 통해 보여주었던 신인답지 않았던 그녀들! 
2012년 가장 빛나는 별 스피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ll Be There로 컴백한다.

스피카의 I'll Be There 는 작곡가 전다운,MARCO의 공동 프로듀싱 곡으로서
9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펑키리듬과 힙합 비트가 잘 어우러진 밝고 신나는 댄스 팝이다. 

인트로의 파워풀한 Hit소리나, 랩 부분의 기타리프 등 그 시대 댄스팝에 자주 쓰이던 소리와 연주기법을 사용하여 복고적인 느낌을 세련되게 잘 살렸다.

힘들고 지쳐있는 연인에게 “내가 있을게, 옆에 있을게 누구보다 힘이 되줄게”의 가사처럼 힘과 용기를 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좀 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온 스피카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곡이다.

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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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X Sweetune Special Ghost

歌曲列表

Autumn X Sweetune Special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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