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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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Wings 是一張由 YENA (崔叡娜) 在 Blooming Wings 中展現了他們最好的聲音，這張專輯對歌迷來說無疑是一種享受。立即下載JOOX App，隨時在線收聽Blooming Wings 中的歌曲！
通过去年9月发行的专辑《NEMONEMO》，宣告“YENA Core”序幕的YENA（崔叡娜），在沉寂约10个月后，即将携新专辑回归。YENA的第四张迷你专辑《Blooming Wings》满载着她最具代表性的爱情与成长叙事，展现出最“叡娜”的模样。
像天使羽翼般纯净的心意悄然绽放，那是初恋时的悸动；
又在某个刚好下雨的街角巷弄里，经历了人生第一次的离别——
YENA用更加成熟的情感，重新诠释了这一段段爱的旅程。
近期，YENA圆满完成了在亚洲（首尔、大阪、东京、澳门、台北）举办的首次个人巡演，
并在电视剧、综艺、广告等各领域持续拓展版图，稳稳构筑起独属于她的“YENA Core”。
无限成长中的YENA所带来的这次动人“振翅”，也希望随着第四张迷你专辑《Blooming Wings》的发布，能飞得更高、更远。
01 Drama Queen
02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Title
03 안녕 (Hello, Goodbye)
04 너만 아니면 돼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05 364
01 Drama Queen
“爱情？那东西要怎么谈？我连整理被子都勉强做到！”
以另类流行（Alternative Pop）风格呈现的《Drama Queen》，讲述的是在忙碌现实中，电影和电视剧里的爱情故事如同片刻的慰藉与逃离。
这是一个依然不懂爱，却梦想着如戏剧般浪漫爱情的人所讲述的故事 “那样如梦似幻的爱情，会不会也突然降临在我身上？”
02 最讨厌善良这句话 *Title
“因为下雨，我带了两把伞。本不该那样做的。如果早知道‘你真善良’这句话会成为我们的结局，我就不会那样做了。”
主打歌《最讨厌善良这句话》是一首伴随着绚丽弦乐与乐器声，如同盛夏烟火般绽放的歌曲。虽然听起来明亮欢快，却又透着淡淡的忧伤，随着情绪的逐渐高涨，YENA（崔叡娜）用她独有的嗓音将其诠释得淋漓尽致。歌词中表达了一个人只是想成为爱人眼中温柔又善良的存在，那份纯真的心意，以及分手后的痛苦，还有恋爱中经历的各种情感，都被浓缩在“最讨厌善良这句话”这句话里，带给听众深深的共鸣与余韵。
03 你好 再见（Hello, Goodbye）
“发音相同，却有不同含义的那句话，哪有什么美好的再见。”
《再见（Hello, Goodbye）》描绘了爱情结束后留下的平静而寂寞的情感。YENA（崔叡娜）亲自参与了歌词创作，通过“再见”这一问候语所承载的双重含义，巧妙地比喻爱情的过程。歌词细腻地表现出分别时那种既熟悉又陌生的感受，让人印象深刻。
04 只要不是你就行（Feat. Miryo of Brown Eyed Girls）
“涂满糖衣的谎言！我没你也无所谓。只要不是你就行。”
由Brown Eyed Girls成员Miryo参与Feat的《只要不是你就行》是一首基于House节奏、充满2000年代独特K-POP感性的作品。面对那个在每个瞬间都用甜言蜜语编织谎言的人，这首歌带来的是痛快淋漓的“离别结局”，以强烈而干脆的态度唱出不再留恋的决心。
05 364
“我一年里只当一天乖女儿，剩下的364天都要黏着你！”
《364》是一首以另类摇滚为基础，融合了流行朋克（Pop-punk）潮流感的作品。歌曲通过俏皮又富有创意的歌词，表达了想要全年无休地与心爱之人待在一起的甜蜜心情。YENA（崔叡娜）的嗓音与丰富的音效相结合，营造出她独有的俏皮可爱氛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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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발매한 앨범 [네모네모]를 통해 ‘예나 코어’의 시작을 알린 YENA(최예나)가 약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신보를 발매한다. YENA(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Wings]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았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YENA(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아시아(서울,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지역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나아가 드라마, 예능, 광고까지 접수하며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구축하고 있는 YENA(최예나).
한계 없이 성장하는 아티스트 YENA(최예나)가 선사하는 기분 좋은 날갯짓을 따라
네 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Wings]도 더 많이, 더 크게 울려 퍼지기를.
변화와 도전을 거듭하며 점점 더 탄탄해지고 있는 아티스트 YENA(최예나)의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할
네 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Wings]에 주목해보자.
01 Drama Queen
02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Title
03 안녕 (Hello, Goodbye)
04 너만 아니면 돼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05 364
01 Drama Queen
“사랑?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나는 이불 정리도 겨우 하는데!”
Alternative Pop 스타일의 ‘Drama Queen’은 바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이 되는 영화, 드라마 속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전개되는 곡이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로맨스를 꿈꾸지만 아직 사랑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 ‘그런 꿈만 같은 로맨스가 나에게도 문득 찾아올까?’
02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Title
“비가 오기에 우산을 두 개 챙겼는데. 그러지 말 걸. 착하다는 그 말이 우리의 끝일 줄 알았더라면.”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한없이 밝은 듯하지만 어딘가 아련한 분위기, 그리고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YENA(최예나)만의 보컬로 표현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하여, 듣는 이에게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03 안녕 (Hello, Goodbye)
“발음은 같지만 의미는 다른 그 말, 좋은 안녕이 어디 있어.”
사랑이 끝난 자리에 남겨진 담담하고 쓸쓸한 감정을 노래한 ‘안녕 (Hello, Goodbye)’. YENA(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안녕’이라는 인사말에 담긴 이중적인 의미를 사랑의 과정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04 너만 아니면 돼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설탕 발린 거짓말! 나는 네가 아니어도 돼. 너만 아니면 돼.”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피처링에 참여한 ‘너만 아니면 돼’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2000년대 특유의 K-POP 감성을 가득 담고 있다. 매 순간 달콤한 거짓말을 이어온 상대에게 통쾌한 ‘이별 엔딩’을 선사한다.
05 364
“1년에 딱 하루만 착한 딸 하고 나머지 364일은 너한테만 붙어 있을래!”
Alternative Rock 장르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Pop-punk 감성을 더해 완성한 ‘364’는 사랑하는 사람과 1년 내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풍성한 사운드에 YENA(최예나)의 보컬이 더해져, 특유의 키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