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Samcheongdong lagu dari 홍예진 dengan lirik

Samcheongdong

홍예진8 Sep 2018

Lirik Samcheongdong

그댄 이제 나를

다 잊어버렸나

잊혀졌단 외로움에

마음 한 켠 아려와

생각은 하나요

그마저도 아닌가요

서러운 마음에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그대를 얼마나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았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