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Gasoline lagu dari Jinusean dengan lirik

Gasoline

Jinusean1 Sep 2006

Lirik Gasoline

 

Gasoline - 지누션 (Jinusean)

넌 겁없던 녀석이었어 매우 위험했던 모습

칼날같은 눈빛과 차디찬 웃음과

너의 냉정함에 모두 침묵했고

네게 맞선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네게 무릎을 꿇었어

맞고 싸운 적은 없어 넌 마치 Gasoline같았어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역시 네게 남은건 오기뿐이었지

이젠 너의 기를 꺽을 수가 없었어

지나쳤던 넌 결국 갇혀버렸고

모든 것은 다 끝나버렸지

떠나갔던 많은 사람들속에 널

이세상에 태어나 살았었던걸 후회하니

그건 네가 택한 상처와 함께 가는 길이겠지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항상 햇빛뒤엔 캄캄한 음지가 있어

하지만 지나갔던 일들을 되새겨봐

세상은 보다 밝어 너를 빠뜨리지마

자신을 지켜 너를 불태우지마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