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밤하늘의 저 별처럼 (Inst.) lagu dari Heize dengan lirik

밤하늘의 저 별처럼 (Inst.)

Heize, PUNCH27 Sep 2020

Lirik 밤하늘의 저 별처럼 (Inst.)

 

밤하늘의 저 별처럼 - Heize (헤이즈)/PUNCH (펀치)

词:펀치/지훈/jaykim

曲:로코베리/Pinkpage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쉬지않고 생각나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별처럼

고요해져버린 이시간엔

널 그리워하는 일로 밤을 새

비오는 소리도 괜히 쓸쓸해

너와 같이 있던 여기에 네가 없으니까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쉬지않고 생각나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별처럼

나의 이마음을 담아 시를 써도

표현할수 없어 깊은 마음인걸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난 아무말도 못했어

안녕이란 그말이 결국 다였나봐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쉬지않고 생각나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별처럼

눈감아 생각해보면 참좋았었는데

신호등의 빨간불이 너의 마음같아

널 잊어야 하는데

파도처럼 내게 밀려드는

너를 잊을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네

깨어나면 꿈이겠지만

보라빛의 하늘색은 외로워

너도 지금 보고 있을까

고여있는 빗물속에 내눈물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너 없이는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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