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마음의 말 lagu dari Kim Yeonji dengan lirik

마음의 말

Kim Yeonji1 Feb 2018

Lirik 마음의 말

 

마음의 말 - 金延智 (김연지)

词:이치훈

曲:최재만

编曲:최재만

나 며칠을 앓고만 있어

 

가슴이 너로 벅차서

 

숨 쉬는 게

 

잠드는 게 힘이 들어

 

네 옆인데도

 

마음은 네 옆에 갈 수 없어

 

항상 널 그리워만 해

 

그리움은

 

오늘도 눈물이 됐어

 

말해보고 싶어

 

나 불러보고 싶어

 

늘 입술 맡에 머금고

 

되뇌고 되뇌는

 

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

 

너에겐 들리지 않나 봐

 

매일 속으로만

 

눈빛으로만

말해야 했었던

널 향한 사랑의 말이야

 

긴 하루가 되어버렸어

 

나 너를 기다리는 게

 

숨 쉬듯이

 

당연한 일이 된 거야

 

말해보고 싶어

 

나 불러보고 싶어

 

늘 입술 맡에 꺼냈다

감추고 감추는

 

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

 

내 맘이 보이지 않나 봐

 

밝은 얼굴 뒤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지우고

 

지워야 했는지 모를 거야

 

처음인 걸

나 이런 감정은

 

네 곁인데도 난 네가 그리워

 

한 번만이라도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을 부른다면

 

말해주고 싶어

 

나 들려주고 싶어

 

늘 입술 맡에 머금고

 

되뇌고 되뇌던

 

마음의 말

 

아무리 외쳐봐도

 

너에겐 들리지 않나 봐

 

매일 속으로만

눈빛으로만

말해야 했었던

 

널 향한 사랑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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