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DAWN lagu dari Curlly dengan lirik

DAWN

Curlly20 Des 2023

Lirik DAWN

DAWN - Curlly

词:컬리 (Curlly)

曲:컬리 (Curlly)/yolkin

编曲:yolkin

내 몸은 아직도 벌을 받은 것 같이

양팔 벌리지 못해

준비가 안된 건 가 싶어

노력 중이야

너에게 가끔 찾아올만한 맛집

출발선에 발을 맞췄네 첫발을 해동

보채지 마 곧이야

이제 나 긴 잠에서 깨어

복잡한 머릿속 비워내 긴장을 채워

소스라치네 몸은 아침에 찬물 샤워

무조건 반사와 싸워

앞만 보며 달린 런웨이

좁은 시야는 나무에

뒤에 가려진 산울림

빨리 쏘아 올려 하늘 높이

고요한 이 새벽에

어제 버린 노랫소린 괴롭게해

채널을 SNS에 놓네

버릇 버려 성경을 내 손에

소식 궁금 해하지

요새는 우는 음악인 칼춤 추긴 하지만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놈은

거울 앞에서 또 아침을 노려

어두워요 주님 도와주소서 yeah

생각은 날 도왔다 목을 졸라

나도 몰라 yeah yeah yeah

황혼에서 오늘 새벽까지

너 잠들어있을 때도 난 여태까지

월화수목금토일 낮이 또 밤이

똑같이 반복해 해가 뜰 때를 맞이해

아침 해는 떴지만 방 안은 검은색

집주인은 남향이라 구랄 쳤지만

이제 차렷은 거뜬해

어쩌면 남들이 잘 때 난 깨 있어

나는 매일 꿔 꿈 내꺼

돈을 애껴 굽네 꺼 내 뱃속 꿈 깨셔

Chase 한 달에 천만원이

사랑을 더 나누기 무대 위에서 다이빙

음악이랑 싸웠지만

다시 또 찾아 시발롬이

자 눈부시네 늪에 빠진 내가 이제서야

하나씩

하나같이 방해만 되지

귀를 닫아 난 반대지

이제 피는 꽃 만개지

할 얘기 너무 많아 수만 개지

지구처럼 에너진 로테이션

도레미파 올려 텐션 yeah

파닥거린 생선 yeah

파랗게 nice weather 설레

이젠 넌 나에게 손을 뻗지

부러워 하지 마

다른 래퍼와의 썸씽은 밴

잠이 덜 깨버린 벌스2도 okay

 

다음 꺼 하러 갈래 걍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