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Hyena laughter lagu dari Choi Sam dengan lirik

Hyena laughter

Choi Sam8 Agt 2024

Lirik Hyena laughter

Hyena laughter - Choi Sam (최삼)

词:최삼

曲:최삼

编曲:최삼

내 자매들은 오늘도 또 피를 닦아

멀쩡하게 하루를 살아남아

뛰어내릴 각오하고 높이 올라 가도

절대 고개 숙일 줄은 몰라

처절하게 버텨 보인 사람들과의 악수

그 거친 손에 보내는 박수

매일 항쟁하듯 살아가는 삶에

판단은 필요 없지 감히

난 못해 집어치웠다가도

하루 잠들고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또 해

그렇게 몇 번을 이를 갈고

쓰러질 듯 울어 대도

털어내고 반복해

썩은 고길 씹어 먹던 이빨은 날카롭지

대수롭지 않은 듯

치워 버리려고 한다면

네 머리통을 부숴 놓을 거야

눈앞에 보이던 입들을

넌 기억해야만 할 거야

그래 나는 또 일어나

혼자가 아니고 내 자매가 같이

아무도 못 이기지 이 집요함

혼자가 아니니까 같이

트라우마와 컴플렉스 수많은 고민

수많은 모순으로 만들어진 모습

기가 차 짓는 웃음 속에 모든 걸 부술

손으로 직접 거머쥘 우승

드러낸 욕망에 찬사

비뚤어진 길을 굳이 걷는

그 발에 터지는 탄사

날 선 시선에 맞춰 맞서 꼿꼿하게 서

이 메마른 땅 위에 찾아댄 우물

셀 수 없는 의문과 물음

참을 수 없이 참아 낸 울음

서로가 외치는 부름

내 슬픔은 분노의 얼굴을 하네

위협은 웃음소리를 내

Louder louder

Howling wild forever bolder

내 슬픔은 분노의 얼굴을 하네

위협은 웃음소리를 내

Louder louder

 

More than thunder never 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