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Manicue lagu dari Guckkasten dengan lirik

Manicue

Guckkasten7 Des 2010

Lirik Manicue

매니큐어 (Manicue) - 국카스텐 (Guckkasten)

보잘것없이 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넌 음흉한 망상에

 

사정없이 너를 몰아세우고

끔찍이 우는 넌 넌 넌 넌 넌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또 또 또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Komentar untuk Manicue (1)

kiki
kiki

still stuck in my head, very goo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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