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TOMBOY lagu dari Hyukoh dengan lirik

TOMBOY

Hyukoh24 Apr 2017

Lirik TOMBOY

TOMBOY - 혁오 (Hyukoh)

词:OH-HYUK

曲:OH-HYUK/CAR THE GARDEN

曲:HYUKOH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Komentar untuk TOMBOY (3)

bakulhik
bakulhik

tau hyukoh dari video youtube "what are you listening to?" setelah tak cari, ternyata lagu2nya bagus2.

RaksaVEVO
RaksaVEVO

Finallyyyyy, thank you Joox. Tinggal album Hyukoh yang 21 nih nyusul

jjwweaaaaa
jjwweaaaaa

i love this song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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