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언니 lagu dari Big Mama dengan lirik

언니

Big Mama13 Okt 2006

Lirik 언니

언니 (Older Sister) - 빅마마 (Big Mama)

손을 내밀어 날 잡아요

그건 미안한 게 아니죠

내가 그대에게 기댔던 만큼

내게도 기횔 주세요

지금 그 마음 잘 알아요

허나 잘못된 건 하나 없어요

보다 많은 꿈을 꾸게 될수록

더 많은 아픔 겪는 걸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누가 뭐래도 다 잊어요

살아간다는 게 다 그렇죠

다시 땅을 딛고 설 수 있다면

그러면 돼요 그대여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면

그걸 품에 안고 살아가요

나 버려진 사막에

모래의 바람을 맞고 사는

꽃이 될래요 다시 또 피어나

그댄 그대는 내게 나에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