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새 (Live) lagu dari PSY dengan lirik

새 (Live)

PSY25 Des 2015

Lirik 새 (Live)

새 (鸟) (Live) - PSY (朴载相)

词:싸이(Psy)

曲:싸이(Psy)

당신 너무나 이쁜 당신

항상 난 당신을 향해 행진

언제 거꾸로 신을지 몰라 고무신

그래도 너무 귀여운당신

당신의 텅빈 머리속에

꽉 차있는 담배연기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용기

아무데서나 화장을 고치는 굳은심지

그러면서 남의시선 남의이목

남의 크고 작은 목소리

 

되게 신경 쓰는 당신 좋지만

얄밉고 이쁘지만 열받게

구는 당신은 세뇨리따

남들이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당신은 나만의 모나리자

곧 모든걸 바꿔보리다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야)

 

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좋아서 내숭떠는거야 쇼하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장난하는거야

당신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이 십원(10) 짜리야

여기선 웃어 나에겐 와서

차가워 우선 사람만나면

사람만 봐라 어서

가로세로 전후좌우 재가며

계산해가며 사람만나면 혼난다는걸

모른다면 당신은 바보

무심코 뱉은 당신의 한마딘

내 마음의 파도

날 가지고 장난했다면

당신은 타도 할꺼야

바로 잡아줄꺼야 바로 혼내줄꺼야

진심이였다면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은 평생나의 가보

오 feel me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혼 힘 내자고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 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해줄만큼 해줬어

 

눈 웃음으루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니 속뜻

진짜 밉상진상 꼴배기 싫은 니가 대장

니가 얼마나 멋진 남자 만나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튀길꺼다

명심 또 명심해라

그리고 뒤통수 조심해라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어떻게 잡을수 있을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까

너무 두려워 너무 싫어

 

제발 날 떠나지마

 

더 이상 혼자는 싫어(정말싫어)

 

 

나 완전히 새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