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feat. 데니안) lagu dari Jen Su Yun dengan lirik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feat. 데니안)

Jen Su Yun, Danny Ahn2 Jul 2009

Lirik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feat. 데니안)

그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네요

 

And I 널 포기하고 싶어도

내맘이 널 이렇게도

원하고 원해

 

널 기대할수도

 

다른 사랑할수도 없는

바보 같은 나인걸

나 오늘도 여느다른 날과 같이

너를 데려다주러

너의 집앞까지

왔는데 넌 고맙단 말만 살며시

하고 돌아서니

차가운 뒷 모습이

내맘을 항상 파고 들어

주머니속에 준비한 반지는

또 울어

멍든 내 맘은

이제 그만 물러

사고 싶다는데

너는 또 날 불러

난 그러면 또 나가

 

니가 날 부르면 나 어디는 다가

 

어쩔수 없나봐

모든게 니 중심으로 돌아가

나도 바꾸지 못하는

내 운명인가봐

남들이 보면 우리 둘이 마치

 

연인이 데이트 하는것 같이

 

하루를 너와 보내다 난 또 다시

아무말도 못한채

너의 집앞까지

그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네요

 

And I 널 포기하고 싶어도

 

내맘이 널 이렇게도

원하고 원해

 

널 기대할수도

 

다른 사랑 할수도 없는

 

바보 같은 나인걸

난 눈만 뜨면

하루종일 거울 보면서 연습해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매일 너에게 가는 길에

항상 다짐해

오늘은 기필코

내여잘 만들겠다고

 

널 처음본 순간부터라고

고백하려고

늘 가지고 다닌 반지라고

터질것같은 내 심장이

더이상 못참겠데

더이상은 못보겠데

저 널 사랑해

드디어 내가 고백했잖아

너도 분명히 기다리고

있었던거 맞잖아

근데 넌 왜 날 보며

웃고 있질않아

무표정이 너

어딘가 화난사람같아

너도 내게 할말이 있었대

오랫동안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대

그래서 지금

내 맘을 받아줄수 없대

더이상 서로를 위해

안보는게 날것같대

그 사람 또 나를 보지 않아요

 

오늘 또 안녕이라 말할건가요

 

여전히 그대는

 

맘아픈 내게 이별을 주고

 

돌아가네요

 

이젠 나 그댈 볼수 없나요

 

이렇게 널

원하고 또 원한다 해도

 

그대는 모르죠

 

나 고백한걸 후회하고 있단걸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같이 - 仁素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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