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City Funk (Feat. dsel) lagu dari Young Jay dengan lirik

City Funk (Feat. dsel)

Young Jay, Dsel29 Mei 2019

Lirik City Funk (Feat. dsel)

City Funk - Young Jay (영제이)/Dsel

词:Young Jay/dsel

曲:Young Jay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눈을 뜨고 나니 새벽 한 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찾지

다음은 미세먼지 수치 확인

덜 마른 머리 마스크를 샀지

부재중 몇 통 메일 몇 개

카톡 백개 쌓였지 귀찮게

난 행복해 일이 쌓여 높게

처리할게 필요해 몸 백개

나는 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아

오해를 많이 받는 유사 인싸 같아

스튜디오 아님 잘 안나가 집 밖엔

수많은 연락처 손 가는건 서너개

걱정 웃기지마

나 아직 다 기억하니깐

여러 사람 스쳐지나갔지만

아직 여기야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

I just pray for my pain

I'm just sippin on my drink

I'm a mess more caffeine

Thats how I deal with the stress

Everyday everynight

I spend my time for this

They don't know how I feel

F**k boy I'm just used to this used to this

삶에 있어 필요해 가끔의 감속

속이 빈 말 뿐인가 괜히 난 힘빠져

이마저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야

모든 계산이 맞어

수 많은 친구는 만들어 많은 고민

재 같이 타버린 본질 어쩌면 반은 꼬인

잘못된 상황을 만들지

그게 내가 가사를 만들기 위한 구실

죽어도 하고 싶지 않아 못 지킬 말

내 깊이가 얼마인지 솔직히 난

계산하기 싫어 무미 건조함 속에

분위기 파악못하는

다른 노랜 못들어 오래

올해가 다 뛰어가고있어

이변을 믿어 지킬건 지키고 작가시점

줄서 대기번호를 기다리듯

구멍 속에 나와서 바로 걸어가 길을

무미건조한 감정을 뛰어넘어야만 해

여기 회색 빛이 도는 도시 품 속 안에

정신 차리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게 편해

 

정말 조심해 삼켜지는건 한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