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Yong-hwa (CNBLUE)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Opening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Without You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Cruel Memories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I'm glad I fell in love with you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Because I Miss You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Not Anymore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Lost in Time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Last Leaf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Hello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One Fine Day (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올라운더’ 정용화,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 발매 
-“더 깊어졌다”… 뮤지션 정용화, 미니 3집으로 보여 줄 음악적 성장 
-정용화, 프로듀서 역량 정점 찍었다… 미니 3집 제작 전반 참여 


‘올라운더’ 정용화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정용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는 스치며 지나가 버릴 것 같은 나날 속에서 붙잡아 두고 싶은 순간만을 담은 앨범으로, 2023년 미니 2집 ‘YOUR CITY’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자 올해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뮤지션 정용화의 음악적 성장을 뚜렷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신보는 ‘우주’, 그리고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SPACE’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정용화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니 3집은 우주처럼 끝없는 정용화의 음악적 가능성과 확장성을 상징함과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내면과 팬을 향한 마음이 머무는 특별한 공간을 그려 낸다.

타이틀곡 ‘Night Runner (Shooting Star)’는 밤의 정서가 느껴지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기타 사운드가 몽환적이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안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Night Runner’라고 표현하였으며, 그처럼 힘과 꿈이 되어 주는 연예인의 삶을 가사에 그려 냈다. 언젠가 밤하늘에서 사라질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미니 3집에는 정용화의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곡이 담겼다. ‘One Last Day’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곡 ‘INTRO’를 비롯해 우주에 있는 Black hole에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점점 빠져들어 가는 마음을 표현한 ‘우주에 있어 (WOULD YOU)’, 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던 사랑이 아쉽게도 끝나 버린 이야기 ‘Almost Forever’,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 ‘Espresso Martini’, 사랑스러운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 ‘Love me baby love me (LMBLM)’, 리듬감 있는 드럼 비트와 Lo-Fi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미디움 템포 팝 곡 ‘RED’까지, 총 7곡이 수록되었다. 

정용화는 이번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앨범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놀라운 역량을 보여 준다. 연주곡인 ‘INTRO’를 제외한 전곡에 참여한 것뿐만 아니라 콘셉트, 비주얼, 뮤직비디오 등 모든 것에 의견을 내고 직접 디렉팅을 하며 앨범 전체에 자신의 색깔을 깊이 있게 녹여 냈다.

미국 뉴욕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도시의 밤 속에서 느끼는 향수를 배경으로, 아티스트 정용화가 마치 자신을 상징하는 듯한 빛을 쫓으며 내면을 탐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빛을 따라 달리며 세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잊고 있던 자신의 열정과 위로를 되찾는 정용화. 그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온전히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마주한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차갑지만 낭만적이고, 고요하지만 생동감 있는 뉴욕의 밤을 감각적으로 포착해 내며 정용화만의 감성과 서사를 시네마틱하게 풀어낸다. 

정용화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자신만의 색깔과 깊어진 감성으로 다져진 음악적 내공을 다시 한번 보여 준다. 미니 3집 ‘One Last Day’는 끝없이 확장되는 우주처럼, 정용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는 앨범인 동시에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초대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1. INTRO
Composed by SlyBerry, Rapid, roz
Arranged by SlyBerry, Rapid, roz

정용화 미니 3집 ‘One Last Day’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우주를 유영하며 누군가를 찾는 듯한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와 강한 여운을 남기는 아련한 피아노 라인이 돋보인다.

2. Night Runner (Shooting Star)
Lyrics by 정용화
Composed by 정용화, SlyBerry, Rapid, roz,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SlyBerry, Rapid, roz

타이틀곡 ‘Night Runner (Shooting Star)’는 밤의 정서가 느껴지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기타 사운드가 몽환적이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안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Night Runner’라고 표현하였으며, 그처럼 힘과 꿈이 되어 주는 연예인의 삶을 가사에 그려 냈다. 언젠가 밤하늘에서 사라질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3. 우주에 있어 (WOULD YOU)
Lyrics by 정용화, Sooyoon
Composed by 정용화, SlyBerry, Rapid, HAN GYEONG JIN,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SlyBerry, Rapid, HAN GYEONG JIN

‘우주에 있어 (WOULD YOU)’는 리드미컬한 기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우주에 있는 Black hole에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점점 빠져들어 가는 마음을 표현했다.

4. Almost Forever
Lyrics by KELLY(MUMW)
Composed by 정용화, (B-rock, J-lin)@NUMBER K, Calle Lehmann 
Arranged by (B-rock, J-lin)@NUMBER K

‘Almost Forever’는 미니멀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라인과 풍성하고 호소력 짙은 정용화의 보컬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곡이다. 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던 사랑이 아쉽게도 끝나 버린 이야기를 그려 냈으며, 서로의 인생에 아주 깊이 들어갔지만 결국 마지막까지는 함께하지 못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다.

5. Espresso Martini
Lyrics by 정용화, Alice Sno
Composed by 정용화, 이현승, 황태영,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이현승, 황태영

‘Espresso Martini’는 중독성 있는 기타 슬라이드 사운드와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이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칵테일 ‘Espresso Martini’에 비유하여,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사랑을 조금 더 받고 싶다는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6. Love me baby love me (LMBLM)
Lyrics by 정용화
Composed by 정용화, 이현승, 황태영, Benjmn
Arranged by 이현승, 황태영, 야경

‘Love me baby love me (LMBLM)’는 미니멀한 기타 라인과 클래식한 드럼 비트가 특징인 팝 곡이다. 파스텔색 꽃, 무거운 아침, 지쳐 있던 밤 등 시각적인 느낌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사랑스러운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7. RED
Lyrics by 정용화
Composed by 정용화, dress, Calle Lehmann 
Arranged by dress

‘RED’는 깔끔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리듬감 있는 드럼 비트와 Lo-Fi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미디움 템포 팝 곡이다. 한때 사랑했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 그에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을 담아냈다. 차라리 몰랐다면, 닿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One Last Day

그룹 CNBLUE (씨엔블루) 프론트맨 '정용화'와 K-pop 대표 밴드 라이브 채널 'it's Live' (잇츠라이브)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믿고 듣는 보컬 리스트 정용화가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 S.E.S.의 'Just a feeling'을 'it's Live' (잇츠라이브) 밴드와 함께 독보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특유의 달콤한 음색과 강렬한 쇼맨십으로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정용화, 그가 들려주는 'Just a feeling' (by. S.E.S.)의 밴드 버전 라이브를 음원으로 만나보세요!

 * ‘it's Live' 음원은 원작자 및 가창자와의 협의가 완료된 곡만 서비스가 진행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Credit

Zionluz / producer, arrangement

황득경 / Deuk. / keyboard

이성찬 / Lee Sung-Chan / Bass

렉토 루즈 / Recto Luz / Drum

이원희 / YONI / Synth

유이엽 / YUI YEOP / Percussion

유승범 / Yu Seoung Bum / Guitar

전근화, 박주혜 / Chorus

Editted by Junghoon Seo@Orca Recording Studio
Mixed by Taebong An@Orca Recording Studio
Mastering by Joseph J Park@Honey Butter Studio

it's Live X 정용화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Part.1
정용화 - 키스해볼까?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그 첫 번째 주자는 9년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한 CNBLUE(씨엔블루)의 정용화 이다.

이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를 통해 정용화가 선보이는 ‘키스해볼까?’는 주인공 지훈(문정혁 분)과 아름(유인나 분)의 로맨스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기분 좋은 미디움 템포 곡으로 트와이스, 여자친구, 규현, NCT 127 등과 작업한 ZigZag Note가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로코킹’ 배우 문정혁과 ‘케미여신’ 유인나, ‘반전매력’ 임주환 등이 출연하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20분,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CREDIT]

01. 키스해볼까?

Lyrics by 최갑원, 굿초이스
Composed by ZigZag Note
Arranged by ZigZag Note
Chorus 이상욱
Guitar 노은종
Bass 김기욱
Piano 윤우석

Recorded by 임광덕 at KaKao M
Mixed by 고승욱, 선영 at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Shall we kiss? (The Spies Who Loved Me OST Part.1)

Live-2019 Solo FMT -Y's Home-

REPLY PROJECT Vol.1

Live-FILM LIVE 2015-2017 -Feel 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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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NC KINGDOM 2015-2018 -Feel the Ball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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