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min

타고난 이야기꾼 -감성의 스토리텔러-이자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이 두 번째 이야기 보따리를 들고 슈퍼스타K 시즌3의 감성 보이스 "이건율"과 함께 연애 직전의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은 4번째 싱글 앨범 "우리가 연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를 가지고 올 봄을 먼저 맞이 한다.

"우.연.모"는 루아민 특유의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귀를 간지럽히는 루아민의 EP와 달달하고 섬세한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따스한 베이스와 깔끔하고 깨끗한 드럼 연주 위로 "루아민"의 살랑살랑 거리는 보이스와 친근하고 신선한 가사가 "이건율"의 달콤달콤하게 부르는 보이스와 어우러져 연애 직전의 설레는 "꽁냥꽁냥"함을 더욱 더 느껴지게 한다.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봄... 
누군가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우리가 연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를 즐기며 
"루아민" 그리고 "이건율"과 함께 설레어보자!!!


우.연.모

李健律

우리가 연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Feat.이건율)

우리가 연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Feat.이건율) Inst. (Instrumental)

이별 후의 마음을 애써 담담하게 노래한 긍정송
[초인가족 2017 OST Part. 15] "마음에도 없는 말"
 
감성 스토리텔러 '루아민' SBS '초인가족 2017' OST로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노래하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박희본, 호야(인피니트) 등 화제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따뜻한 소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감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의 열다섯 번째 OST 곡은 인디계의 매력적인 감성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의 "마음에도 없는 말"로 6월 13일 정오에 전격 공개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은 이별의 아픔에 담담한 척하지만 얕은 미련이 남은 마음을 '루아민'의 산뜻하고 발랄한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구진영', '김준수'가 공동 작곡/작사를 하였으며, 실력파 신예 뮤지션 '김민슬', '여정현'이 편곡과 세션을 맡아 곡의 전반적인 구조를 짜임새 있게 완성하였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김세한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작사: 김준수, 구진영 / 작곡: 김준수, 구진영 / 편곡: 김준수, 김민슬, 여정현, 노행철
 
Piano: 김민슬 / Synth: 여정현 / FX: 김진홍 / Strings: 김준수 / E.Guitar: 이군우
Programming: 김준수

Superman Family 2017 OST Part.15

달콤스윗의 황금 비율! 루아민 – “달콤한 놈 feat. TaPi”

금빛으로 막 구워낸 마카롱에 달콤한 초코 크림 가득-
감성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루아민과 생활 밀착형 감성 래퍼 TaPi가 만나 곡이라는 음식을 만든다면 그런 맛이 아닐까요~?

달콤해 죽을 것만 같은 바로 그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4월 21일!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결(우리가 결혼했어요)의 삽입곡으로도 알려진 달콤한 다채로운 매력의 싱어송라이터 루아민과 ‘언프리티 랩스타2’, ‘슈퍼루키 챌린지 시즌5’ 등에서 막강한 실력을 인정받은 감성 래퍼 TaPi가 만나 환상적인 궁합으로 만들어 낸 루아민 – 달콤한 놈 feat. TaPi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루아민의 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달콤한 놈 feat. TaPi은 화사하고 햇살 좋은 날에 소풍을 가듯, 포근하면서 달달한 기타와 들을수록 절로 마음이 들뜨게 하는 통통 튀는 맛의 드럼과 베이스, 다채로운 무지개와 같이 알록알록하면서 상쾌한 맛의 스트링과 리드 세션 위에 상큼하면서 달콤한 루아민의 보이스와 자극적이면서 흥을 돋구는 타피의 매력만점! 쫄깃쫄깃한 래핑이 합쳐진 달콤스윗의 황금 비율을 보여주는 곡인데요~

거기에 곡 후반부에 토핑처럼 가미 된 루아민 만의 특별한 비밀 레시피까지!
너무나 달콤스윗한 이 둘만의 음악 레시피를 매진되기 전에 빨리 느껴 볼게요! 

Composed by 루아민
Lyrics by 루아민, TaPi
Arranged by ing, Giselle
Keyboard & String by ing
Guitar by 김민관
Bass by 봉하운
Drum & Programing by Giselle
Chorus by 루아민, 선율
Mixed by K.O Sound
Mastered by Sonority Mastering

Sweet Boy

다크초콜릿 향이 흐르는 The 짙은 음악과 The 성숙한 감성으로 다가온 Nu Teller '루아민' 

'루아민'의 감성과 트렌디한 Urban 사운드의 만남

유명 예능 프로 '우리결혼했어요', '꽃보다할배', '삼시세끼'에 삽입되었던 '우연모', 
짝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니가좋아' 등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곡들로 우리의 귀를 설레이게 해주던 루아민이 새로운 감성을 들고 찾아왔다. 그동안 그녀가 우리에게 들려준 감성과는 색다른 더 짙고 다크한 감성을 들려줄 루아민의 싱글앨범 'TIC TOC'을 살펴보자.

이번 싱글앨범 ‘Nu Teller’의 타이틀곡인 'TIC TOC'은 “루아민(ruamin)"의 짙은 감성 보이스와 기존에 앨범과는 조금 색다른 Urban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연인의 무심한 행동과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지칠 대로 지쳐, 이 관계를 끝내고 싶단 생각에 그만하자는 말을 슬프지만 덤덤하게 말하는 여자의 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싱글앨범 'TIC TOC' 수록되어있는 2번 트랙 '방관자‘는 2016년 4월에 발매된 정규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으로 사회 풍자적 가사와 짙음 이상의 어두운 보컬이 돋보이며 루아민(Ruamin) 본인의 향후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을 알리는 곡이다.
 
이번 싱글앨범 ‘Nu teller’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만이 아닌 좀 더 짙고 트렌디한 느낌의 “루아민(Ruamin)”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해가는 ‘Nu Teller’ “루아민(Ruamin)”의 새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01. TIC TOC
Lyrics by 루아민 
Composed by 루아민 , ing , Giselle
Arranged by 루아민 , ing , Giselle

01. Bystander(방관자)
Lyrics by 루아민 
Composed by 루아민 
Arranged by 루아민 , 썬샤인 킴


Produced by Janu
Art Director by Leeric 
Artist Management Director by 이수나
Recorded by Inthesoul Music Studio
Mixed by Teddy.K  at  K.O.Sound 
Mastered by 이재수 at Sonority Masterring Studio

NU TELLER

노을의 감성 보컬리스트 "전우성", 그리고 홍대 인디씬의 떠오르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의 오묘한 만남! 

"전우성" 솔로 1집 타이틀 곡 "언제라도"의 리메이크 앨범이자 루아민의 다섯 번째 싱글 "언제라도"!!


홍대 인디씬의 떠오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이 다섯 번째 싱글이자,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언제라도"를 발매한다. 노을 전우성의 첫 번째 솔로 앨범 "The Man : With You"의 타이틀 곡 "언제라도"는 "루아민"이 작사, 작곡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보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루아민의 "언제라도"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노을의 "전우성"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선율의 따스한 여성미가 돋보인다. 6채널의 마이킹을 통해 리얼 그랜드 피아노의 풍부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풍부하고 따스한 피아노 위로 "루아민" 특유의 달래주는 듯한 달콤한 목소리가 곡의 느낌을 배가 시키고 있다. 곡 후반부로 갈 수록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섬세한 스트링으로 마치 "루아민"의 환상 숲으로 초대받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루아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oryteller"의 타이틀 곡 "Falling in love"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피아노 곡인 "언제라도". 올 여름, 루아민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매력에 빠져보자.


언제라도

타고난 감성의 "A Storyteller(이야기꾼)" Ruamin(루아민)

세상에 무수히 넓게 펼쳐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녀만의 글귀, 소리 그리고 연주로 녹여낸다. 앳된 모습에서 풍겨 나오는 달콤하고 부드러움, 스미듯 베어 나오는 깊은 한의 감성 보이스! 그 모든 ‘달콤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짙음’의 감성의 날개를 달아주는 그녀의 피아노와 기타의 연주 선율은 그녀가 타고난 "Singer-songwriter"이자 감성의 "A StoryTeller"임을 각인시켜준다. 

Ruamin(루아민)이 세상과 교감하며 내놓은 첫 번째 이야기 꾸러미는

1. 그리다 (Missing Part I)
사랑했던 이와 함께한 추억의 공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애잔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절제미가 돋보이는 피아노 연주와 공허함과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2. Falling in love (Missing Part II) * Title *
시리도록 그리운 사랑하는 이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깊은 그리움의 감정으로 몰아넣는다. 

- Missing Part I & II 는 하나의 감정에서 나온 곡으로 “One Take Record" 방식을 사용해서 Ruamin의 짙고 섬세한 보컬이 돋보인다. - 

3. ~라고 말야 
달콤하고 풋풋한 첫 사랑의 시작을 그린 곡으로, 그녀의 순수하고 아이 같은 감성과 기타의 가볍고 흥겨운 연주가 돋보인다. 

4. Say love you and me
누군가를 좋아하는 설레이고 행복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그녀의 밝은 목소리와 독특하고 간결한 어쿠스틱 편곡이 듣는 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5. 작은 울림 
그녀의 음악이 세상에 들려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무심히 흘러가는 세상 속 그녀만의 ‘Healing Story'가 시작됐음을 알린다.

이렇게 다섯 개의 감성 알갱이들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Ruamin을 기대해본다.


A Story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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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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