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캉몽캉

서서히 하나가 되는 감정
짧은 설렘의 순간, 몽캉몽캉 [서서히 널]

몽캉몽캉의 신곡 <서서히 널>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과 사랑의 설렘을 동시에 품은 기분 좋은 곡이다. 긴 인연을 통틀어 생각해보면 설렘의 순간은 참 짧지만 몽캉몽캉은 이번에 그 놀라운 순간을 노래했다. 


<Credit>
작곡 : 전근화, 이노빅, 최팽
작사 : 전근화
편곡 : 전근화, 이노빅, 최팽

Guitar : 정재필
Bass : 고진영
Piano : 최팽
Programming : 전근화, 이노빅
Vocal Recording : 전근화
Mixing : 전근화
Mastering Engineer : 도정회 at Sound Max
Executive Producer : 방뮤직

서서히 널

서서히 널 (Inst.) (Instrumental)

“내 안에 하나, 둘, 셋, 넷... “
사랑이야기로 돌아온 유쾌한 두 남자 몽캉몽캉의 신곡 [이상하게 맘에 들어]

지난해 12월 첫 싱글 [Sat to Sun]을 발표했던 몽캉몽캉이 이번엔 사랑이야기로 돌아왔다. 

본인들 이름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이상하게 맘에 들어]는 풋풋한 가사와 기분 좋은 멜로디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하나, 둘 쌓여가는 둘만의 추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자고 말하는 이 곡은 곧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수많은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전근화와 드러머 김성하로 이뤄진 2인조 밴드 몽캉몽캉은 앞으로 사소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감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Credit]
작곡: 전근화
작사: 전근화
편곡: 전근화, 김성하

Guitar: 이태욱
Chorus: 전근화
Bass: 고진영
Programming: 전근화, 김성하
Photo: 김정균
Recording Engineer: 이종현 at Bubblegum Sound
Mixing: 전근화
Mastering: 도정회 at Sound Max
Executive Producer: 방뮤직

이상하게 맘에 들어

몽캉몽캉의 첫 싱글 [Sat to Sun] 
현실감 넘치는 그들의 주말이야기
.
싱어송라이터 전근화와 드러머 김성하가 만나 ‘몽캉몽캉’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다.
이름처럼 유쾌한 두 남자의 첫 호흡 [Sat to Sun].
[Sat to Sun]는 컨츄리한 사운드 위에 전근화의 유쾌한 노랫말이 얹어져 신나고 일상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 곡은 팀을 결성할 때부터 두 사람이 처음 선보일 곡으로 점찍어 놓은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로 했던 두 사람의 음악관이 잘 반영된 곡이다. 사소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밴드 몽캉몽캉. 앞으로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슬픔들을 그들만의 시선으로 이야기해 나갈 생각이라는 두 남자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Credit]
작곡: 전근화
작사: 전근화
편곡: 전근화, 이노빅

Guitar: 정재필
Bass: 고진영
Chorus: 전근화
Recording Engineer: 이종현 at Bubblegum studio
Mixing: 전근화
Mastering: 도정회 at Soundmax 
Executive Producer: 방뮤직



Sat to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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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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