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Acoustic

오랜 시간 다양한 장르로 사랑을 받아온 바닐라어쿠스틱이 오랜만에 발매하는 
힐링 발라드 곡.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잔잔한 편곡 그리고 위로가 되는
가삿말이 마음을 울린다.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오늘만 걷자. 

Producer : VMX(바닐라맨)

Lyrics : 스캇비(Scott B)
Cmoposed : 스캇비(Scott B)
Arranged : VMX(바닐라맨)
Guitar : VMX(바닐라맨)
Piano : 스캇비(Scott B)
Chorus : 성아

Management : 이민우
Artwork : 강미연


Mixed by VMX@VMX Align
Mastered by VMX@VMX Align

오늘만 걷자

2021년 7월 이후 4년여만에 발매되는 ‘바닐라 어쿠스틱’의 미니 앨범 [Color of Vanilla]
앨범명 [Color of Vanilla] 처럼 바닐라 어쿠스틱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1. 사실 그냥 사랑받고 싶단 말이야
작사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작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편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Guitar : VMX(바닐라맨) / Piano : 스캇비(Scott B) / Chorus : 성아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남녀 듀엣곡으로 서로의 진심을 알지 못한채 오해하고 자꾸 다투게 되는 상황을 담은 곡이다. 
사실은 그냥 사랑받고 싶은건 아닐까?

2. Chill Vibe
작사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Kid Wine
작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Kid Wine
편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Guitar : VMX(바닐라맨) / Piano : 스캇비(Scott B) / Chorus : 성아, VMX(바닐라맨), Kid Wine

[Color of Vanilla]의 메인 타이틀 곡이다. 무더운 여름에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노래로 
래퍼 Kid Wine의 보컬 피쳐링으로 시원함이 가미되었다.
휴가철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이다.

3. 안읽씹(Ghosted)
작사 : 스캇비(Scott B)
작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편곡 : VMX(바닐라맨), 스캇비(Scott B)
Guitar : VMX(바닐라맨) / Piano : 스캇비(Scott B) / Chorus : 성아, VMX(바닐라맨)

영어 표현에 Ghosting 당했다는 말이 있는데 잠수 이별을 당한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이별에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게 아닐까?
잠수 이별을 당한 상황과는 대조되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4. 아직은 못해 
작사 : VMX(바닐라맨)
작곡 : VMX(바닐라맨)
편곡 : VMX(바닐라맨)
Guitar : VMX(바닐라맨) / Chorus : 성아

우리의 관계에 미래가 있을까? 서로 이 만남의 끝을 알고 있지만 눈치만 
보면서 이별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헤어지자는 말을 아직은 못해

5. 난 그대로 여기 
작사 : VMX(바닐라맨)
작곡 : VMX(바닐라맨), StereoHz
편곡 : StereoHz
Bass : 안성주 / Guitar : 김윤상 / Drum : StereoHz

서브 타이틀곡으로 모던록 사운드로 편곡되어 바닐라어쿠스틱의 새로운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삶이 무너져 내릴 것 같던 순간.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진지하고 울림이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




[CREDIT]
Executive Producer : VMX(바닐라맨) for VMX Align
Recording : VMX(바닐라맨)@VMX Align Studio
Mixing : VMX(바닐라맨)@VMX Align Studio
Mastering : 권남우@821 Sound
Management : 이민우
M/V Director : 이은지
Artwork : 베노퍼

Color of Vanilla

호텔킹 (OST) PART4

2008년 겨울과 2099년 여름 두 번의 미니앨범 발표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가고 있는 바닐라어쿠스틱이 이번 겨울을 맞아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두근두근 이겨울’과 잔잔한 어쿠스틱곡인 ‘음악이 되다’ 이렇게 총 2곡이 담겨져 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 이겨울’은 바닐라어쿠스틱만의 상큼함이 고스란히 묻어있고 겨울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의 곡이다. 사람들에게 겨울은 왠지 모를 설레임과 동시에 외로움 또한 가져다 주는데 이 곡은 ‘이번 겨울에는 나에게도 뭔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설레임과 기대를 가져다 주는 것 같은 따뜻한 곡이다.

정규 앨범을 준비중인 ‘바닐라어쿠스틱’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올 겨울의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두근두근 이겨울

Ro맨틱? No맨틱! Part.1 : 미운 겨울

Vanilla Acoustic由队长兼吉他手Vanilla Man和两位女主音组成。两位女主音均在大学主修声乐，歌唱实力无容置疑。去年年底推出的首张迷你专辑《Vanilla Rain》，成功为他们打响名堂。相隔半年後，他们带着新作《2nd Story》登场。第二张专辑收入六首歌曲，「Good Morning Lady」(Track 2)以Bossa Nova的旋律衬托两位女主唱的完美合音。「Goodbye June」为acid jazz风的夏日歌曲，「Constant No.2」则是上一张迷你专辑中的「Constant No. 1.」的续集。 

국내 최고 인기의 UCC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의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여성 보컬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보사노바 리듬의 타이틀곡 ‘굿모닝 레이디’


2nd Story - 두번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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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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