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Beatz

EDEN BEATZ-Playground (FEAT.林贤植 of BTOB)

EDEN BEATZ与人气偶像BTOB的团员林贤植的结合
EDEN BEATZ由于跟8eight的珠熙一起唱的的‘Running'，与二段横踢一起唱的的’Vinus'备受关注，并是具备潜力与音乐细胞的歌手。
第二集数字单曲由人气偶像BTOB的团员林贤植参与。林贤植通过这次制作发挥了音乐人的实力。
此外，即是郑俊英乐队的制作人又是Tiger JK的热门歌曲‘Reset’的作曲家Lee Seung Joo也参与其中。还有J Rise写的歌词也为这首歌增色了不少。


이든비츠와 대세 아이돌 ‘비투비’의 멤버 임현식이 만났다.

프로듀서 이든과 래퍼 제이라이즈로 이루어진 이든비츠는 에이트의 주희와 함께한 'Running',이단옆차기의 마이키와 함께한 ‘비너스’를 발표하며 마니아층 사이에서의 주목을 받으며 발전가능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플레이그라운드는 전작 비너스의 뒤를 잇는 ‘슬로우잼’ 스타일의 곡으로서 게스트 보컬에는 음원차트1위, 대세 아이돌 비투비의 멤버 '임현식'이 참여했다. 평소 프로듀서 이든과의 활발한 음악적 교류를 하던 현식은 이번작업을 통해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며 감각적이고 섹시한 보컬을 더해주었다. 또한, 정준영밴드의 프로듀서이자 타이거JK의 'Reset'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승주’가 작곡에 참여하였고 비너스에 이어 제이라이즈의 감각적인 가사가 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든비츠와 임현식,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슬로우잼 “플레이그라운드”. 무더운 여름,감미로운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For your all kinds of night part 2

Hyunsik

Playground (Lim Hyunsik Of Btob)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

Eden Beatz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두번째 앨범 [VENUS]!
[VENUS]! 마이키(of 이단옆차기), 딥플로우 등 동료뮤지션들의 우정을 담다!

'For your all kinds of Night'…타이틀 곡 [VENUS]

[VENUS]는 이든비츠가 지향하는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지난해 발매했던 미니앨범 [Eden Beatz]의 일렉트로닉팝과는 상반된 R&B 스타일의 Slow Jam곡이다. 연인들의 스킨십을 달콤하면서도 섹시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단옆차기의 마이키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싱글앨범 [VENUS]는 동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그 의미가 크다. 먼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마이키 외에도 힙합씬의 딥플로우가 자켓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했으며, 음원 마스터링은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마스터키가 담당하여 싱글앨범 [VENUS]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든비츠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로의 자리매김을 지향한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든비츠! 그들의 다음앨범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For Your All Kinds Of Night

아이돌 음악시장에서의 지친 귀를 달래줄 한국의 M-Flo, 천상의 소리 Eden Beatz의 1st Mini Album
[Eden Beatz].

Hiphop & Electronic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 ! M-Flo, Epik high처럼
‘Producer 중심’의 실력파 그룹 등장!

국내최고 보컬 그룹 8eight의 디바 주희의 featuring 참여 곡 'Running'. 국내 언더 최고의 랩퍼 ‘바스코’가 인정한 랩퍼 서준의 새로운 부활.

‘프로듀서와 랩퍼’ 흔치 않은 조합으로 이루어진 Eden Beatz는 마치 일본의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m-flo'와 한국의 힙합그룹 'epik high'를 연상시킨다. Eden Beatz는 국내가요계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예 프로듀서 'Eden'과 오랜기간 홍대 인디씬에 활약하였고, 국내 언더 최고의 랩퍼 바스코가 직접 인정한 랩퍼 '서준'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의 음악은 힙합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를 기본으로 하며, 아이돌 댄스음악에 지친 귀를 시원하게 달래줌과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단숨에 녹여 버릴 것이다.

'추억은 후회를 남긴 자가 아픔으로 간직한다'…타이틀 곡 [푹 숙이고].

'Eden Beatz'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푹 숙이고]는 제목에서 곡 느낌을 알 수 있듯이 센스 있는 곡명이 돋보이는 곡. '추억은 후회를 남긴 자가 아픔으로 간직한다'를 주제로 'Eden Beatz'의 랩퍼 서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가사는 이별 이 후 아픔을 참아내는 느낌과 감정을 잘 표현했다. 트렌디한 마이너 멜로디의 힙합 곡인 '푹 숙이고'는 심플하고 독특한 리듬이 잘 어우러져 슬픈 감정과 음악의 신선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보컬리스트 '임정희'를 연상시키는 신예 디바 'Fly'는 이 곡에서 감정선 깊은 보컬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컬그룹의 최강자 8eight의 디바 주희의 featuring 참여 [Running].

세련되고 서정적인 기타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Running]은 'Eden Beatz'가 지향하는 한국형 일렉트로닉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이다. 또한, 이 곡의 Featuring으로 참여한 국내최고의 보컬그룹 '8eight'의 디바 '주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보이스로 타이틀곡 [Running]을 최고의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만들어 주었다. 홍대 인디씬에서 강하고 거친 핌프락을 주로 했었던 서준은 이번 앨범에서 직접 메이킹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랩을 선보이며 실력파 랩퍼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신예 그룹 'Eden Beatz'의 시작은 여느 아이돌 그룹처럼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마케팅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을 통하여 어떤 홍보 방법보다 값진 ‘마음에의 호소’, 즉 ‘진정성’을 보여주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자극 할 것이다. 그들은 끓어오르는 젊음의 감성과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전들을 통하여 자신들마저도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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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all kinds of nigh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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