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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늘처럼

鄭承煥2026年5月25日

마치 오늘처럼 歌詞

마치 오늘처럼 - 정승환

詞:정승환

曲:정승환/서동환

編曲:서동환

깜빡 눈 떠보니 벌써 밝아온 아침

내 왼 볼에 닿는 익숙한 숨결

고갤 돌려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여전히 잠에 취한 얼굴로 날 바라보다

다시 품에 안겨 숨 고르는 너

그 하나로 처음으로

난 사랑을 믿게 됐어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

망설임 없이 네 손을 꼭 잡을게

처음처럼 영원처럼

마주 보며 사랑을 말할게

때론 어둠 속을 헤맬지라도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아도

함께할게 약속할게

내가 맞이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 나와는 먼 얘기라 믿어왔어

사랑은 늘 내게만 어려워서

숨겨두고 버려둔 날

너만은 꼭 안아줬어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

망설임 없이 네 손을 꼭 잡을게

처음처럼 영원처럼

마주 보며 사랑을 말할게

때론 눈물조차 힘에 겨울 때

오늘의 웃음마저 희미해질 때

알아볼게 안아줄게

너와 함께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바람에 휘청일 날에도

거칠고 험한 길이라도 난 기꺼이

너에게 갈게

언젠가 우리의 마지막이 와도

언제나처럼 너와 눈을 맞출게

울먹이는 널 꼭 안고

지금처럼 네게 약속할게

만약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몇 번을 태어나도 너를 찾을게

내 모든 날 내 모든 밤

너를 사랑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마치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