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APRIL的Doll歌詞歌曲

Doll

APRIL2020年4月22日

Doll 歌詞

인형 - 에이프릴 (APRIL)

詞:이하진/정호현(e.one)/최현준

曲:정호현(e.one)/최현준

編曲:정호현(e.one)/최현준

나은:

하루 종일 그대 생각이 나죠

매일 아침에 눈 뜨면 그대만 찾고 있죠

채경:

어디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예나:

궁금한 마음인데

채경:

알 수 없죠

채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답을 알려줄까

레이첼:

참던 내 눈물이 그댈 찾죠

진솔:

내 맘 속에 자리한 그댈 먼 곳에서

나은:

오늘도 난 기다리죠

채경:

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채원: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은:

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진솔:

언젠간 다시 그댈 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레이첼:

내게만 보여준 믿음이었죠

예나: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레이첼:

날 웃게 만들었죠

나은:

한참이 지나고 이제 알게 된 나

예나:

그대는 멀어지고

나은:

여기 없죠

채경:

눈물이 넘쳐 흐르면 꿈에서 깨어나죠

진솔:

아픈 내 가슴이 말을 하죠

채원:

다시 내게 오기를 아직 이곳에서

진솔:

오늘도 난 기다리죠

채경:

그댄 부를 수 조차 없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채원: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처음 봤던 그때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은:

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하는

슬픈 바보가 되어버렸죠

진솔:

언젠간 다시 그댈 마주치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눈물로 꿈을 꾸죠

나은:

두 눈이 닿았던 곳에

예나:

바라만 보았던

채경:

그대 없이 난 왔죠

레이첼:

그 때를 기억하며

채원:

마냥 웃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진솔:

아련한 그 날 기억만

채경 (Adlib. 진솔):

나를 움직이게 했었던

그게 그대의 이름인 거죠

채원:

이 어둠이 가고 그댈 다시 마주한다면

그때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나은 (Adlib. 채원):

그렇게 눈에 자꾸 아른거리는

슬픈 이름이 되어버렸죠

진솔:

언젠가 내게 와서 웃어주던 그대 모습을

 

매일 밤 꿈속에서 난 찾죠